요즘!!
분명 사놓은건 군대 가기전인 2년전인데 그동안 가방 안에 썩혀놨다가
(뭐 중간에 동생 아는 후배 공연 한다고 빌려주고<-싸구려인데도 소리는 괜찮았다고함;; 했지만)
근래 들어서야 연습 하게된 기타가 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겠다. 락으로 내 가슴을 지져보자!!! 하고 밥 먹을건 먹고 빈둥빈둥대면서 열심히
크로메틱만 했지요.
그러다가 무슨 필이 받았는지 엠프에 선 꽂고 주앙!~~!!!!! 하는게 하고 싶어서
세게 주아아앙!!! 하니까 띡핑! 하는 소리가 나더니 결국 1번줄이 -_-;;;
여분 기타줄이 있어서 다시 6번줄부터 다 가는데 2번줄이 너무 세게 조였나 이게 또 띡핑! 하더니 끊어져서
결국 내일 기타줄 주문 해야됩니다 -_-;;;<-이 동네 악기사는 믿을만한데가 없음
이거 뭐 코드고 뭐고
줄 가는거부터 공부해야;;;
분명 사놓은건 군대 가기전인 2년전인데 그동안 가방 안에 썩혀놨다가
(뭐 중간에 동생 아는 후배 공연 한다고 빌려주고<-싸구려인데도 소리는 괜찮았다고함;; 했지만)
근래 들어서야 연습 하게된 기타가 있습니다.
오늘 쉬는 날이겠다. 락으로 내 가슴을 지져보자!!! 하고 밥 먹을건 먹고 빈둥빈둥대면서 열심히
크로메틱만 했지요.
그러다가 무슨 필이 받았는지 엠프에 선 꽂고 주앙!~~!!!!! 하는게 하고 싶어서
세게 주아아앙!!! 하니까 띡핑! 하는 소리가 나더니 결국 1번줄이 -_-;;;
여분 기타줄이 있어서 다시 6번줄부터 다 가는데 2번줄이 너무 세게 조였나 이게 또 띡핑! 하더니 끊어져서
결국 내일 기타줄 주문 해야됩니다 -_-;;;<-이 동네 악기사는 믿을만한데가 없음
이거 뭐 코드고 뭐고
줄 가는거부터 공부해야;;;
바꿔 끼우기도 귀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