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자인데요..고등학교때부터 애들이 도도녀라고 막 그랬거든요?
그니깐 그냥 친구들이랑 있을땐 막 웃고 그러는데..버스타고 제가 딱 내리면 솔직히 혼자 걸어가는데 미친사람처럼 웃을순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표정없이 가는데 버스에서 친구들이 몇번 그걸 보고 어쩜 표정이 그렇게 도도하냐고(말이 도도지 약간4가지없는머그런)그랬거든요?
근데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에 친구결혼식엘 갔는데..
피로연을 하는데 왠지 다른여자애들은 막 남편친구들이랑 잘 놀고 그러는데..
전 낯가림도 있고 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왠지 모를 소외감이 느껴졌어요.정말루...기분완전 별루..ㅜㅜ
친구가 좀 결혼히 상당히 빨리하긴 했지만..그래도 저희보다 두살위인 남자들이었는데..
처음본 남자들이랑 그렇게 친하게 놀다니 저로썬 좀..물론 친구신랑 친구들이니깐 최소한의 예의로 머 웃고 그렇긴했지만...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낯선사람을 보게되면 훨씬더 표정이 더더더더 그렇답니다..ㅜㅜ
굳이 고치고 싶진않아요.너무 웃고 막 그러면 실없는 사람처럼 보이니깐은..
근데 친구들이랑 있을땐 웃고 막 그러는데...왠지 사람들이 오해하는듯해요.
어떻게 제가 좀 변해야겠죠?조언해주세요...
근데 웃기지도 않은데 웃을수도없고...사람들 다 무표정으로 있잖아요.근데 전 유독 차갑게보인다는말엄청엄청나게 많이 듣는답니다.
스트레스에요ㅠㅠ
그니깐 그냥 친구들이랑 있을땐 막 웃고 그러는데..버스타고 제가 딱 내리면 솔직히 혼자 걸어가는데 미친사람처럼 웃을순없잖아요?
그래서 그냥 표정없이 가는데 버스에서 친구들이 몇번 그걸 보고 어쩜 표정이 그렇게 도도하냐고(말이 도도지 약간4가지없는머그런)그랬거든요?
근데 그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는데..
이번에 친구결혼식엘 갔는데..
피로연을 하는데 왠지 다른여자애들은 막 남편친구들이랑 잘 놀고 그러는데..
전 낯가림도 있고 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왠지 모를 소외감이 느껴졌어요.정말루...기분완전 별루..ㅜㅜ
친구가 좀 결혼히 상당히 빨리하긴 했지만..그래도 저희보다 두살위인 남자들이었는데..
처음본 남자들이랑 그렇게 친하게 놀다니 저로썬 좀..물론 친구신랑 친구들이니깐 최소한의 예의로 머 웃고 그렇긴했지만...
전 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
특히 낯선사람을 보게되면 훨씬더 표정이 더더더더 그렇답니다..ㅜㅜ
굳이 고치고 싶진않아요.너무 웃고 막 그러면 실없는 사람처럼 보이니깐은..
근데 친구들이랑 있을땐 웃고 막 그러는데...왠지 사람들이 오해하는듯해요.
어떻게 제가 좀 변해야겠죠?조언해주세요...
근데 웃기지도 않은데 웃을수도없고...사람들 다 무표정으로 있잖아요.근데 전 유독 차갑게보인다는말엄청엄청나게 많이 듣는답니다.
스트레스에요ㅠㅠ
저도 어릴땐 도도하다고 많이 들었어요!
지금은 안듣지만요..
근데 도도한게 무슨뜻인가요 =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