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하다가 어머니가 늦게 오셔서 내일 아침 먹을 국을 끓이려고 오징어를 다듬는데
왠지 기타 치고 있으니까 개미와 배짱이가 생각나서 어머니 옆으로 가서
기타 치면서
"엄니 난 배짱이야 배짱이"
이러니까 어머니가 하하 하고 웃으시더군요.
아... 그나저나 역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실력이 이게 느는건지 아닌건지
확실히 크로메틱 할때는 처음 할때보다 손가락이 수월하게 움직이는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새끼 손가락 자꾸 펴지는거 신경 써서 하니까 이젠 새끼 손가락 쫙쫙 펴지는것도 어느정도 줄어든거 같고
암튼 이따 퇴근해서도 저는 배짱이가 되야겠네요.
아.혹시 whiteberry 타브악보 있으신 분 있나요?
왠지 기타 치고 있으니까 개미와 배짱이가 생각나서 어머니 옆으로 가서
기타 치면서
"엄니 난 배짱이야 배짱이"
이러니까 어머니가 하하 하고 웃으시더군요.
아... 그나저나 역시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실력이 이게 느는건지 아닌건지
확실히 크로메틱 할때는 처음 할때보다 손가락이 수월하게 움직이는거 같기도 하고
일부러 새끼 손가락 자꾸 펴지는거 신경 써서 하니까 이젠 새끼 손가락 쫙쫙 펴지는것도 어느정도 줄어든거 같고
암튼 이따 퇴근해서도 저는 배짱이가 되야겠네요.
아.혹시 whiteberry 타브악보 있으신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