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음여러분들,,
몸도 마음도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성큼 왔네요.
뭔가 준비도 해야하고 머릿속 잡념들이 많기에 이런저런
불편한 마음의 요즘인 저는 그냥 이렇다할 제시도 하지 못한채
하루하루 연명하는 생활을 하고 있네요..
아~~이런 인생 정말 싫네요;
사무실에서는 귄위적인 인간들과 늘 보이지 않는 묵시로
싸워야 하고, 하루의 사이클이 완전 숨막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가고...담배는 점점 늘어 하루 반갑에서 어느새 한갑으로.....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 정리가 필요할 듯 싶은데.
...그런데 타이밍이 잘 서질 않네요,
계획없이 무작정 그만 두는 것도 어설프고....
이래저래 복잡하고 힘든 요즘 이네요..
괜실히 스트레스성 글을 남발이었군요;
혹, 지음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분이 있거나
그러한 늪에서의 해결책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럼 월요병 하루들 잘 마감하시구요
지음여러분들,,
몸도 마음도 점점 추워지는 겨울이 성큼 왔네요.
뭔가 준비도 해야하고 머릿속 잡념들이 많기에 이런저런
불편한 마음의 요즘인 저는 그냥 이렇다할 제시도 하지 못한채
하루하루 연명하는 생활을 하고 있네요..
아~~이런 인생 정말 싫네요;
사무실에서는 귄위적인 인간들과 늘 보이지 않는 묵시로
싸워야 하고, 하루의 사이클이 완전 숨막혀 터지기 일보직전까지
가고...담배는 점점 늘어 하루 반갑에서 어느새 한갑으로.....
정말 올해가 가기전에 뭔가 정리가 필요할 듯 싶은데.
...그런데 타이밍이 잘 서질 않네요,
계획없이 무작정 그만 두는 것도 어설프고....
이래저래 복잡하고 힘든 요즘 이네요..
괜실히 스트레스성 글을 남발이었군요;
혹, 지음 여러분들 중에도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놓이신분이 있거나
그러한 늪에서의 해결책은 없는지 답변 부탁드릴게요;
그럼 월요병 하루들 잘 마감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