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에 일반적으로 파는 반창고는 얼굴에 붙이기 참으로 난감하므로...
약국에 가서 얼굴에 붙일거니까 좀 눈에 안띄는걸로 달라고 했는데-_-
나중에 집에 가지고 와보니 눈에 아~~~주 잘띄더라구요.. 가격도 만원 -_- 진짜 동네 장사하면서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하려다가 하나를 시험삼아 붙여버렸기에 ㅠㅠㅠㅠ
아 진짜 열받네요... 게다가 안에 달랑 10개 들어있는거 있죠????
뭐 이런지 진짜...ㅠㅠㅠㅠ
이거 제목과 달리 반창고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약국주인에 대한 분노가 되어가네요 ㅠㅠㅠㅠ
크흑.. 오늘 학교갔더니(이거 꼴에 이틀은 붙여야 된답니다..) 애들이 완전 웃기다구 ㅠㅠㅠ 쪽은 쪽대로 당하고...
진짜 미치겠네요..
아.. 제가 상계1동에 사는데요.. 여기 제가 다니는 독서실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살인사건이 났었다는 ㅠㅠㅠ
그시각 저는 독서실에서 열공중이엿...;;;;
진짜 몰랐거든요.. 어쩐지 그날 다른 날보다 음산한것 같긴 했는데.. 새벽 2시까지 있었는데도 몰랐다니..ㅠㅠ
전 정말 둔한가 봅니다...
노래방 도우미 하시던 분을 남편분이 화가 나서 왔다가 그 주인을 찔렀다고...진짜 세상 무섭네요 ㅠㅠㅠㅠ
약국에 가서 얼굴에 붙일거니까 좀 눈에 안띄는걸로 달라고 했는데-_-
나중에 집에 가지고 와보니 눈에 아~~~주 잘띄더라구요.. 가격도 만원 -_- 진짜 동네 장사하면서 열받더라구요...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하려다가 하나를 시험삼아 붙여버렸기에 ㅠㅠㅠㅠ
아 진짜 열받네요... 게다가 안에 달랑 10개 들어있는거 있죠????
뭐 이런지 진짜...ㅠㅠㅠㅠ
이거 제목과 달리 반창고에 대한 분노가 아니라 약국주인에 대한 분노가 되어가네요 ㅠㅠㅠㅠ
크흑.. 오늘 학교갔더니(이거 꼴에 이틀은 붙여야 된답니다..) 애들이 완전 웃기다구 ㅠㅠㅠ 쪽은 쪽대로 당하고...
진짜 미치겠네요..
아.. 제가 상계1동에 사는데요.. 여기 제가 다니는 독서실 건물 지하 노래방에서 살인사건이 났었다는 ㅠㅠㅠ
그시각 저는 독서실에서 열공중이엿...;;;;
진짜 몰랐거든요.. 어쩐지 그날 다른 날보다 음산한것 같긴 했는데.. 새벽 2시까지 있었는데도 몰랐다니..ㅠㅠ
전 정말 둔한가 봅니다...
노래방 도우미 하시던 분을 남편분이 화가 나서 왔다가 그 주인을 찔렀다고...진짜 세상 무섭네요 ㅠㅠㅠㅠ
저는 잘 떨어지는거 싫고 이건 흉터도 안남는다고 해서 샀는데 ...ㅠ.ㅠ진짜 안떨어지더군요
무슨 반죽마냥 ㅠ.ㅠ
상계동 우리 사촌언니사는데 ㄷㄷㄷ정말 그런일이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