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가을인가봅니다..
어제 경제야 놀자에서 나온 성시경씨의 목소리 감정가가.. 무려 50억!
대단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문득, 사두었던 성시경씨의 cd가 생각나더라구요..(웃음)
덕분에 잔잔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안그래도 요몇일간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조금 소원해져서 기분도 별로였거든요..ㅠㅠ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이 세상에 저렇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음악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역시 가을에는 발라드네요..
어제 경제야 놀자에서 나온 성시경씨의 목소리 감정가가.. 무려 50억!
대단한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문득, 사두었던 성시경씨의 cd가 생각나더라구요..(웃음)
덕분에 잔잔한 가을밤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안그래도 요몇일간 남자친구와의 사이도 조금 소원해져서 기분도 별로였거든요..ㅠㅠ
문득 드는 생각이지만, 이 세상에 저렇게 마음을 치유해 주는 음악이 없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ㅠㅠ
역시 가을에는 발라드네요..
성식이형 노래도 좋죠~ 전 요즘 스핏츠 사자나미 앨범 무한반복 중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