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우..드디어 제 친구가 어제 전학을 갔습니다.
솔직히 엄청 친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반도 2번이나 되고 3달연속으로 계속 같은 자리를
배치 받아서 꽤 친해졌는데 막상 가니 섭섭하네요.
뭐 여자아이들은 거의 다 울고 저 또한 울었지요.
아주 콧물 눈물 다 나오고 코도 막히고...근데 오늘 들은 이야긴데 그 아이가 저 울지 몰랐는데
울어서 당황스러웠다고..;;
솔직히 엄청 친하지는 않았지만 같은 반도 2번이나 되고 3달연속으로 계속 같은 자리를
배치 받아서 꽤 친해졌는데 막상 가니 섭섭하네요.
뭐 여자아이들은 거의 다 울고 저 또한 울었지요.
아주 콧물 눈물 다 나오고 코도 막히고...근데 오늘 들은 이야긴데 그 아이가 저 울지 몰랐는데
울어서 당황스러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