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정말 오랜만에 글씁니다;
에휴,,지독한 하루하루의 연속성에 휘말려
몸과 마음이 피페해질대로 해진 요즈음의 상황입니다.
잘 들 지내시나요?
어디론가 먼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그려~
지음 아이 가을소풍도 그 한 방법이지만
아쉽게도 참가할수 없을것 같네요ㅠㅠ
07년의 한해도 이제 두어달 조금 넘게 남았지만,
초심의 목표달성이 정말이지 난감 그 자체로군요.
아,,다른 이야기,
그랜드 민트페스티벌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정말정말 가고싶은 멋진 공연이던데..
아후!~~~~
정말 오랜만에 글씁니다;
에휴,,지독한 하루하루의 연속성에 휘말려
몸과 마음이 피페해질대로 해진 요즈음의 상황입니다.
잘 들 지내시나요?
어디론가 먼 여행을 꿈꾸어 봅니다..그려~
지음 아이 가을소풍도 그 한 방법이지만
아쉽게도 참가할수 없을것 같네요ㅠㅠ
07년의 한해도 이제 두어달 조금 넘게 남았지만,
초심의 목표달성이 정말이지 난감 그 자체로군요.
아,,다른 이야기,
그랜드 민트페스티벌 다녀오신분 있으신가요?
정말정말 가고싶은 멋진 공연이던데..
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