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라면 끔찍히 싫어합니다. 벌레는 다 싫어요.
잘때, 모기가 귀 옆에 윙윙거려서 이어폰 꼽고 잘때도 있었던...
그나저나 이게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요.
날라다니는건 분명해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이 녀석이 절 가만두지 않네요ㅠㅠㅠㅠ
처음에 물리면 자연스레 긁게 되요.
조금 있다가 또 간지러워서 긁고, 또 긁고,
조그맣게 물리던 것이 갑자기 막 커지고 부풀어 올라요ㅠㅠㅠㅠ
이거이거 아주 잘못걸리면 계속 물려요.
그런데 신기한건 긁다가 냅두면 알아서 부피가 줄어들고
없어진다는것... 이 벌레는 과연 무엇이길래ㅜㅜ
나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흔적을 냄기고 가는 걸까요..,
잘때, 모기가 귀 옆에 윙윙거려서 이어폰 꼽고 잘때도 있었던...
그나저나 이게 무슨 벌레인지 모르겠어요.
날라다니는건 분명해요.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와중에도 이 녀석이 절 가만두지 않네요ㅠㅠㅠㅠ
처음에 물리면 자연스레 긁게 되요.
조금 있다가 또 간지러워서 긁고, 또 긁고,
조그맣게 물리던 것이 갑자기 막 커지고 부풀어 올라요ㅠㅠㅠㅠ
이거이거 아주 잘못걸리면 계속 물려요.
그런데 신기한건 긁다가 냅두면 알아서 부피가 줄어들고
없어진다는것... 이 벌레는 과연 무엇이길래ㅜㅜ
나를 너무 사랑하는 마음에 흔적을 냄기고 가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