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전 게이가 아닙니다. -_-; 그저 모 아이돌 그룹 팬분들을 따라한것뿐;;;
요즘 매장에서 Stony Skunk의 자장가가 흘러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걸걸한 목소리로 "그대의 자장가가 귓가에 헤~"라고 따라부르게 되더군요.
이거 지금 시디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중입니다.
사실 스컬 성님은 아실분은 아실테지만 Daggaz라는 힙합듀오때부터 좋아했는데 솔직히 그땐
음악스타일이라든가가 지금처럼 바뀔지는 꿈에도 생각치 못 했습니다.
하긴 뭐 그때도 허구헌날 "밥 말리.밥 말리"타령을 해댔으니...
암튼 국민학생때 김건모의 핑계 이후와 김흥국의 레게파티 이후로...(농담입니다)
레게음악에 빠져들게 하네요.
요즘 매장에서 Stony Skunk의 자장가가 흘러나오는데
저도 모르게 걸걸한 목소리로 "그대의 자장가가 귓가에 헤~"라고 따라부르게 되더군요.
이거 지금 시디를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갈등 중입니다.
사실 스컬 성님은 아실분은 아실테지만 Daggaz라는 힙합듀오때부터 좋아했는데 솔직히 그땐
음악스타일이라든가가 지금처럼 바뀔지는 꿈에도 생각치 못 했습니다.
하긴 뭐 그때도 허구헌날 "밥 말리.밥 말리"타령을 해댔으니...
암튼 국민학생때 김건모의 핑계 이후와 김흥국의 레게파티 이후로...(농담입니다)
레게음악에 빠져들게 하네요.
아쉽습니다..T-T 한창 뜨고있는데 말이죠...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