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천주교집안이에요
아빠빼고;;;;;;;;;;
엄마부터 시작해서 세 남매 다 성당다닌다죠
여동생과 남동생은 잘 다니는편인데
저는 왜 이렇게 싫은건지 성당다는건 괜찮은데말이죠
기도회 따라가는거 무지 싫어해요
제가 어릴때 엄마랑 떨어져서 산적이 있었는데 몇번 따라간적 있었는데
기도회따라가서 충격을 심히 먹었다죠........어찌나 무섭던지요
그때 받은 충격으로 안갈려고 하는데도 울 엄마 꼬셔서 데려갑니다-_-
이제는 그냥 놀러가는걸로 생각한다지요;;;;;
저는 신앙이 그리 없나봐요 전 하느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울 엄마 저한테 따집니다 왜 없냐고 반박하면 저는 하느님이 어떻게 있는거냐고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 어머니와 여동생은 언니는 그런 생각을 바꿔야한다면서 신자가 아니라고
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엄마한테 그래요 전 나쁜 신자라고.......
어떻게 하면 성당을 잘 다니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 걱정이네요
아빠빼고;;;;;;;;;;
엄마부터 시작해서 세 남매 다 성당다닌다죠
여동생과 남동생은 잘 다니는편인데
저는 왜 이렇게 싫은건지 성당다는건 괜찮은데말이죠
기도회 따라가는거 무지 싫어해요
제가 어릴때 엄마랑 떨어져서 산적이 있었는데 몇번 따라간적 있었는데
기도회따라가서 충격을 심히 먹었다죠........어찌나 무섭던지요
그때 받은 충격으로 안갈려고 하는데도 울 엄마 꼬셔서 데려갑니다-_-
이제는 그냥 놀러가는걸로 생각한다지요;;;;;
저는 신앙이 그리 없나봐요 전 하느님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울 엄마 저한테 따집니다 왜 없냐고 반박하면 저는 하느님이 어떻게 있는거냐고 믿을 수가 없다고
하면 어머니와 여동생은 언니는 그런 생각을 바꿔야한다면서 신자가 아니라고
머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 엄마한테 그래요 전 나쁜 신자라고.......
어떻게 하면 성당을 잘 다니게 하는 방법이 없는지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