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몇 달 만에 영화 봤어요.
역시나, 사쿠란은 상암에서밖에 안하더군요. 가까운 CGV중에선...
기대만큼 재미있고, 예쁘고, 볼거리 많은 영화였어요.
영상도 좋고, 시이나 링고의 음악도 좋고.
게다가 좋아하는 남자배우들고 나와서 좋았어요.
주연엔 츠지야 안나와 시이나 깃페이 라고 나와있던데, 안나 원톱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돈아깝지 않은 영화! 좋았습니다
역시나, 사쿠란은 상암에서밖에 안하더군요. 가까운 CGV중에선...
기대만큼 재미있고, 예쁘고, 볼거리 많은 영화였어요.
영상도 좋고, 시이나 링고의 음악도 좋고.
게다가 좋아하는 남자배우들고 나와서 좋았어요.
주연엔 츠지야 안나와 시이나 깃페이 라고 나와있던데, 안나 원톱이라고 말할 수 있겠네요.
오랜만에 돈아깝지 않은 영화!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