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고등학교 다닐때처럼 돈없이 살지 않고
일을 한 일주일에 50시간 가까이 해서 (알바 2개) 여유가 조금 있어서 예전부터 원하던 물건들을 사고 싶은데...
조금 불안하네요~
학교를 뉴욕으로 버스/전철로 다니니까 강도 만날까봐
맘에 안드는 노래가 나와도 mp3를 밖에선 꺼내지 안을라고 노력해요..
누나 친구가 뉴욕 전철에서 총들은 강도 만나서 비싼 디카, 전화기, mp3 다 빼낀 얘기도 들어서 무서워요.
이번에 새로 나온 iPod Touch하고 Nano 맘에들고 그중 하나 살돈은 있긴한데 강도 당할가봐 사기가 조금 무섭고요..
그리고 성격이 원래 대충대충 스타일이여서 물건 어디 까먹을까봐도 무섭고요.
대충대충이어서 물건같은거 잘 떨어트리기도 하고요...
전화기도 후진거지만 어디 잃어버려도 별로 신경 안쓸 모댈이라 편하긴 편한데
벨소리도 다운 못받고 안테나가 좋지 않은거여서 건전지도 금방 달아요.
진짜 딜레마에요 딜레마...
사고싶은것들중 뭐 살수있는건 아무도 안뺏어갈 책들, 옷, 방에 놓을 가구들밖에 없는것 같아요~
결론은 빨리 3000불 저축하는길밖에 없내요~
일을 한 일주일에 50시간 가까이 해서 (알바 2개) 여유가 조금 있어서 예전부터 원하던 물건들을 사고 싶은데...
조금 불안하네요~
학교를 뉴욕으로 버스/전철로 다니니까 강도 만날까봐
맘에 안드는 노래가 나와도 mp3를 밖에선 꺼내지 안을라고 노력해요..
누나 친구가 뉴욕 전철에서 총들은 강도 만나서 비싼 디카, 전화기, mp3 다 빼낀 얘기도 들어서 무서워요.
이번에 새로 나온 iPod Touch하고 Nano 맘에들고 그중 하나 살돈은 있긴한데 강도 당할가봐 사기가 조금 무섭고요..
그리고 성격이 원래 대충대충 스타일이여서 물건 어디 까먹을까봐도 무섭고요.
대충대충이어서 물건같은거 잘 떨어트리기도 하고요...
전화기도 후진거지만 어디 잃어버려도 별로 신경 안쓸 모댈이라 편하긴 편한데
벨소리도 다운 못받고 안테나가 좋지 않은거여서 건전지도 금방 달아요.
진짜 딜레마에요 딜레마...
사고싶은것들중 뭐 살수있는건 아무도 안뺏어갈 책들, 옷, 방에 놓을 가구들밖에 없는것 같아요~
결론은 빨리 3000불 저축하는길밖에 없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