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의 주머니 사정으로,,
베이직하우스에서 카라티 하나 샀네요.
그래도 잘 어울려서 기쁘답니다;
평소엔 95입는데, 거기서 입어보니
90이 딱 맞더군요,,
반팔카라티 입고 거울보니깐,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하하핫)
오늘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었는데,
가요만 불렀습니다;
시선을 좀 의식해서요,,
노라조꺼 불렀더니 역시 다들 미친듯이 웃었다는;;
어쨌든 카라티 너무 센스 있어 보이네요;
흐흐흐 혼자서 좋아하는건가?
베이직하우스에서 카라티 하나 샀네요.
그래도 잘 어울려서 기쁘답니다;
평소엔 95입는데, 거기서 입어보니
90이 딱 맞더군요,,
반팔카라티 입고 거울보니깐,
의외로 잘 어울린다는,(하하핫)
오늘 친구들이랑 노래방 갔었는데,
가요만 불렀습니다;
시선을 좀 의식해서요,,
노라조꺼 불렀더니 역시 다들 미친듯이 웃었다는;;
어쨌든 카라티 너무 센스 있어 보이네요;
흐흐흐 혼자서 좋아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