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보고 왔는데..
잘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면접 볼때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덜컥... 겁이 나는지...
여러분도 그런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면접을 봤는데... 전 이상하게 사무실 복은 없나 봐요.
그냥 작은 랜드사인데... 오래되도 너무 오래 되었더라구요.
그렇다고 호화한 곳을 바란 것은 아닌데....
암튼 면접 보고 왔지만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잘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면접 볼때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덜컥... 겁이 나는지...
여러분도 그런가요??
그리고 지금까지 면접을 봤는데... 전 이상하게 사무실 복은 없나 봐요.
그냥 작은 랜드사인데... 오래되도 너무 오래 되었더라구요.
그렇다고 호화한 곳을 바란 것은 아닌데....
암튼 면접 보고 왔지만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
준비할때는 확실했던것도 막상 면접을보면 되던말도 꼬이고 그런거죠 뭐..
그래도 무엇보다 중요한건.. 그것을 뛰어넘는 자신감이 아닐까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