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름분위기에 맞춰 발랄하면서. 대중성과. 아유만의 특색을 잘 나타낸것 같아요.
다분히 복고적인 느낌도 살짝 들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 앨범에서 선보인 락적인 분위기도 가미해서 그런지
시원스런 느낌도 들어요.
커플링곡도 락발라드 느낌이 들고.
아유가 작곡한 곡들도 좋은것 같아요.
음색이라든지. 스타일이 본인에 맞게 잘 구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오츠카 아이 여름분위기랑 시이나 링고의 락적인 느낌에다 아유만의 스타일을 섞은 느낌이랄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유 창법이 바뀐것은 아니죠?
생각보다 목소리가 별로 안좋네요..;;
시크릿때도 그랬지만.. 목소리가 더 안좋아진것 같아요.
다분히 복고적인 느낌도 살짝 들지만.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난 앨범에서 선보인 락적인 분위기도 가미해서 그런지
시원스런 느낌도 들어요.
커플링곡도 락발라드 느낌이 들고.
아유가 작곡한 곡들도 좋은것 같아요.
음색이라든지. 스타일이 본인에 맞게 잘 구사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오츠카 아이 여름분위기랑 시이나 링고의 락적인 느낌에다 아유만의 스타일을 섞은 느낌이랄까.
아쉬운점이 있다면...
아유 창법이 바뀐것은 아니죠?
생각보다 목소리가 별로 안좋네요..;;
시크릿때도 그랬지만.. 목소리가 더 안좋아진것 같아요.
창법도 살짝 바뀐거 같기도 하고...근데 아유는 창법이 쉬지않고 계속 바뀌어서;;
목상태에 맞춰서 가는건지...아닌건지 잘 모르지만요.
근데 아무튼 전 요즘 아유 창법이 감칠맛나고 기깔나서 좋던데 ;ㅁ;
특히나 여름싱글에 굉장히 잘 어울리는거 같아서...블루버드나 글리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