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리만치 익숙한 풍경에
이상하리만치 익숙한 사람이 나오는겁니다.
그것은 바로 전역한 사람들이 종종 꾸곤 한다는 군대 꿈;;
내용이 싫어하는 고참이랑 같이 훈련 나가서 대포 지키고 있는건데<-포병은 사격필수요원이라고해서 항상 대포 쏠 준비 하고 있는 사람 4명은 있어야 됩니다.
군대 꿈이라니 젠장-ㅁ-!!하면서 일어나서
"에이 전역 언제 혔다고 군대 꿈을 다 꾼댜~"
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그러더군요.
"괜찮여. 나는 여태 꾸는디 뭘"
아...이 꿈 죽을 때까지 반복 되는건가...-___-;;;
이상하리만치 익숙한 사람이 나오는겁니다.
그것은 바로 전역한 사람들이 종종 꾸곤 한다는 군대 꿈;;
내용이 싫어하는 고참이랑 같이 훈련 나가서 대포 지키고 있는건데<-포병은 사격필수요원이라고해서 항상 대포 쏠 준비 하고 있는 사람 4명은 있어야 됩니다.
군대 꿈이라니 젠장-ㅁ-!!하면서 일어나서
"에이 전역 언제 혔다고 군대 꿈을 다 꾼댜~"
라고 말하자.
아버지가 그러더군요.
"괜찮여. 나는 여태 꾸는디 뭘"
아...이 꿈 죽을 때까지 반복 되는건가...-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