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뭔가때문에 불안하고 초조하네요.
가령 주택가를 운전하며 지나갈때도
평범한 '안전운전' 이 아닌,
어딘가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고양이나 어린애들에 대한
'공포심' 에서 우러나오는 초소심운전 ㅠㅠ
잠자리에 들때도
'혹시 내가 모르는 숙제가 있었으면 어떻하지?' 등등..
더 문제는, 이 결벽증이 '귀차니즘' 과 공존하고 있으니 -_-;
불안하면서도, 확인하기는 귀찮아버리니 하하 -.,-
가령 주택가를 운전하며 지나갈때도
평범한 '안전운전' 이 아닌,
어딘가에서 튀어나올지 모르는 고양이나 어린애들에 대한
'공포심' 에서 우러나오는 초소심운전 ㅠㅠ
잠자리에 들때도
'혹시 내가 모르는 숙제가 있었으면 어떻하지?' 등등..
더 문제는, 이 결벽증이 '귀차니즘' 과 공존하고 있으니 -_-;
불안하면서도, 확인하기는 귀찮아버리니 하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