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Book Off를 다녀왔어요~
음.. 후기를 말하자면 조금 실망했다고나 할까나^^;;
저는 음반을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음반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음.. 후기를 말하자면 조금 실망했다고나 할까나^^;;
저는 음반을 생각하고 갔는데 아무래도 음반은 별로 없더라구요~
그래서
2007.05.25 10:05
Book Off 후기~
조회 수 1499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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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이 별로 없군요.. 저도 여름방학 때 서울가면 가보려고 했는데.. 너무 기대는 안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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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미 직찍사진 보고 갔기때문에 예상보다 만족했어요;솔직히 인기주류가수들 음반(잘나가는 음반;)만 진열해놓았을거라고 예상했었거든요..생각보다 여러종류의 아티스트들이 많았고 정말 예상치 못한 음반을 발견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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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처음 생겼을때부터 가볼까? 했지만..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다음에 가지 다음에 가지뭐라는 생각으로 벌써 2007년 7월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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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갔을땐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었지만..
그래도 싼것들이 많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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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고본은 그럭저럭인데 단행본은 많긴 해도 가격이 그렇게 싸지는 않은 것 같았어요; 단행본 사고 싶은 건 몇 권 있었는데 가격 때문에 결국 달랑 한 권 사 왔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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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끔 기대 안하고 갔다가 보물을 발견하기도 하는 곳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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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츠타야가 더 좋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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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저도 한번 가보고 싶어요. 막 직찍 사진 보면 가고 싶은 충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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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구 사진집 8처넌 정도던가?? 깜짝놀람..새거던데... 잡지는 거의 2처넌 선이어서 좋았어요 ㅠㅠㅠ근데 만화책은 여러권사기엔 부담이 쪼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