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야마삐 나오는 드라마라고
보라고 해서 그냥 봤는데
은근 중독되네요.
오늘 하루종일
"할렐루야~ 찬스"를 연발했네요.
무엇보다도 드래곤사쿠라때 보았던 마사미양을 다시봐서좋구요.
애들이 제가 보면 많이 공감한다고했는데
공감많이되네요.
아아-_- 작품내용으로들어가면..
야마삐연기가 좋네요, 그리고 " 안녕하세요 " 말 너무 잘하는거같아요.
엔딩곡은.. 그냥 전 무난하네요.
갑자기 아저씨가 나와서 당황했어요^^;;
쌩뚱맞은 소리하자면..
노부타를 프로듀스ost 슈지&아키라 노래.. 좋네요..ㅜㅜ
무한반복중이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