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보통 일본사람들이나 우리나라에서 일본어 배우는 사람들이
헤어지면서 `쟈, 아시타` 이러잖아요~
그게 정말 내일 볼 사람이라 또는 내일 보게 될 것 같아서
`쟈, 아시타` 이러는건가요?
아니면 아시타란 말이 들어가도
그냥 우리나라 말에서 담에봐~ (담에 또봐요~)
같이 예의상으로 하는 게 약간 포함된 거 같은건가요?
갑자기;;;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헤어지면서 `쟈, 아시타` 이러잖아요~
그게 정말 내일 볼 사람이라 또는 내일 보게 될 것 같아서
`쟈, 아시타` 이러는건가요?
아니면 아시타란 말이 들어가도
그냥 우리나라 말에서 담에봐~ (담에 또봐요~)
같이 예의상으로 하는 게 약간 포함된 거 같은건가요?
갑자기;;; 무지무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