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 만나러 명동 가는데, 옷을 얇게 입고 갈까
두껍게 입고 갈까 망설였는데, 날씨 너무 따뜻해 졌더군용-
해도 정말 길어졌네용~
해마다 당연히 오는 봄인데, 올해는 왠지 새롭네용-
벚꽃보러 윤중로도 가고 싶지만,
사람 많은 명동에서 치이다 와서 여의도는 포기해야 할까봐용
일교차가 커서 저녁엔 좀 춥긴 하지만 낮엔 너무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예쁜 봄옷도 너무너무 많이 나오고,
다음 주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하는데
살이 쪄서 큰일이네용-
이 만년 다이어트 인생은 언제 끝날까요-_ㅠ
지음 가족분들도 봄 만끽하고 있으신가용~
두껍게 입고 갈까 망설였는데, 날씨 너무 따뜻해 졌더군용-
해도 정말 길어졌네용~
해마다 당연히 오는 봄인데, 올해는 왠지 새롭네용-
벚꽃보러 윤중로도 가고 싶지만,
사람 많은 명동에서 치이다 와서 여의도는 포기해야 할까봐용
일교차가 커서 저녁엔 좀 춥긴 하지만 낮엔 너무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예쁜 봄옷도 너무너무 많이 나오고,
다음 주 월급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당~
예쁜 옷을 입으려면 몸이 받쳐줘야 하는데
살이 쪄서 큰일이네용-
이 만년 다이어트 인생은 언제 끝날까요-_ㅠ
지음 가족분들도 봄 만끽하고 있으신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