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려서부터 정말 건강한것 하나만큼은
자랑할수 있는 아이였는데요
요즘들어서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습니다-_ㅠ
어려서 많이아프던 동생과 다르게 병치례한번 하질않아서
부모님도 전혀 걱정을 안하셨거든요-ㅅ-
그러다 한두어달전부터 알러지로 시작해서
(전 제가 먹는것에 알러지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했습니다-_ㅠ)
이도 아프고 겹겹히 겹쳐서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한겁니다..
그후로도 열에 몇일씩 배가아프고..
그것도 하나가 나아갈즈음하면 또 다른곳이 아파오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통이 그렇게 아픈지도 처음알았구요..
아파서 하루종일 울고앉아있고..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를 않아서 자다가도 아파서 깨고-_ㅠ
가족을 이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아파서 끙끙대니까
동생이 장난으로 신내림받으려고 몸이아픈가보다 하는데
그말이 장난같이 안들리는겁니다.. -_-; <-교회다니면서..
제가 지금 기숙사에서 사는데 한때 무슨 전염병에 걸린사람이 나와서
소독이니 뭐니 발칵 뒤집힌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도 든 생각이 요즘같은 운으로는 병에걸려서 죽는데도 이상한게 없겠구나...ㄷㄷㄷ
내일 또 치과가고 검사하는데 겁부터 납니다..
벌써 치료다 뭐다해서 150만원정도 들었는데
또 뭐가 잘못됐을까봐 겁부터납니다..
남들은 잘 못쉬고 스트레스받아서 면역성이 떨어져서 그런다 하는데
정도가 있죠...orz
요즘은 정말 신이내릴려고 이러나 싶은거 있죠-_ㅠ
자랑할수 있는 아이였는데요
요즘들어서 왜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습니다-_ㅠ
어려서 많이아프던 동생과 다르게 병치례한번 하질않아서
부모님도 전혀 걱정을 안하셨거든요-ㅅ-
그러다 한두어달전부터 알러지로 시작해서
(전 제가 먹는것에 알러지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있을수 없는일이라 생각했습니다-_ㅠ)
이도 아프고 겹겹히 겹쳐서 이곳저곳 아프기 시작한겁니다..
그후로도 열에 몇일씩 배가아프고..
그것도 하나가 나아갈즈음하면 또 다른곳이 아파오고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치통이 그렇게 아픈지도 처음알았구요..
아파서 하루종일 울고앉아있고..
진통제를 먹어도 듣지를 않아서 자다가도 아파서 깨고-_ㅠ
가족을 이주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만날때마다 아파서 끙끙대니까
동생이 장난으로 신내림받으려고 몸이아픈가보다 하는데
그말이 장난같이 안들리는겁니다.. -_-; <-교회다니면서..
제가 지금 기숙사에서 사는데 한때 무슨 전염병에 걸린사람이 나와서
소독이니 뭐니 발칵 뒤집힌적이 있었거든요..
그때도 든 생각이 요즘같은 운으로는 병에걸려서 죽는데도 이상한게 없겠구나...ㄷㄷㄷ
내일 또 치과가고 검사하는데 겁부터 납니다..
벌써 치료다 뭐다해서 150만원정도 들었는데
또 뭐가 잘못됐을까봐 겁부터납니다..
남들은 잘 못쉬고 스트레스받아서 면역성이 떨어져서 그런다 하는데
정도가 있죠...orz
요즘은 정말 신이내릴려고 이러나 싶은거 있죠-_ㅠ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와 수면부족인 것 같아요.. 식습관도 원인중 하나구요..
그로인해서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지 안아픈데가 없습니다;;
마음 편하게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식습관을 고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