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에 글을 쓰는게 굉장히 오랜만입니다만-_-a 하핫..
모처럼의 휴일에 할수 있게된 컴퓨터다보니.. 지음에 들어왔다가 고등학교와 관련된 글들 읽고 나니 저도 막 한탄해보고싶네요..크크크
지원했던 과학부에 떨어져서 이번 주말은 완전 암울모드네요.. 휴일이 휴일같지가 않을만큼 막.. 억울하고 분한(?)감정이 뒤섞여가지구..
학교에서 6대부서라 불리우는 방송부,편집부,연극부 등등의 홍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과학부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과학부에 대한 욕심이 다른애들보다 많았기 때문에 왠지 붙을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는데..(음?;;)
오디션 볼 때 다른애들에게 딸리지 않기위해 감기걸린 목으로 노래까지 불렀어요ㅠㅠ
질문에도 그렇게 잘 대답한건 아니었지만 휴..
완전 설레는 마음으로 합격문자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감감무소식..!!!!
부서 들어가기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그래서! 이렇게 지음에서 위로 한번 받아볼까 하고 쓴 오래간만의 글이 바로 이글인겁니다..(-_-;;)
같이 면접본 친구 중에서 목소리도 완전 크고 자신감 넘쳐보이고 노래도 잘부른 친구도 어째서인지 탈락이네요-_-??;;(물론 장기자랑이 점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좌절하던중 갑자기 평가기준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잠깐..이 글의 요지가??)
솔직히 6대부서라는 곳에 뽑힌 애들 중에도 왜 뽑힌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고..
이럴꺼면 면접 왜본거야!!!!!!!!!! 흑흑...
이렇게 떨어진 전.. 아무런 활동이 없어보이는 독서부에 자동가입입니다 허허..
혹시 저 같은분 계시다면.. 클럽활동 대신 함께 열심히 공부합니다-_-//
(아 참 참고로 전 거제의 모 고등학교에 다니게된 학생이에요)
모처럼의 휴일에 할수 있게된 컴퓨터다보니.. 지음에 들어왔다가 고등학교와 관련된 글들 읽고 나니 저도 막 한탄해보고싶네요..크크크
지원했던 과학부에 떨어져서 이번 주말은 완전 암울모드네요.. 휴일이 휴일같지가 않을만큼 막.. 억울하고 분한(?)감정이 뒤섞여가지구..
학교에서 6대부서라 불리우는 방송부,편집부,연극부 등등의 홍보에도 흔들리지 않고 오직 과학부만을 기다리고있었는데..
과학부에 대한 욕심이 다른애들보다 많았기 때문에 왠지 붙을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들었는데..(음?;;)
오디션 볼 때 다른애들에게 딸리지 않기위해 감기걸린 목으로 노래까지 불렀어요ㅠㅠ
질문에도 그렇게 잘 대답한건 아니었지만 휴..
완전 설레는 마음으로 합격문자가 오기를 기다렸는데 감감무소식..!!!!
부서 들어가기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그래서! 이렇게 지음에서 위로 한번 받아볼까 하고 쓴 오래간만의 글이 바로 이글인겁니다..(-_-;;)
같이 면접본 친구 중에서 목소리도 완전 크고 자신감 넘쳐보이고 노래도 잘부른 친구도 어째서인지 탈락이네요-_-??;;(물론 장기자랑이 점수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잘은 모르겠지만..)
그래서 좌절하던중 갑자기 평가기준이 너무 궁금해졌습니다..(잠깐..이 글의 요지가??)
솔직히 6대부서라는 곳에 뽑힌 애들 중에도 왜 뽑힌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 많고..
이럴꺼면 면접 왜본거야!!!!!!!!!! 흑흑...
이렇게 떨어진 전.. 아무런 활동이 없어보이는 독서부에 자동가입입니다 허허..
혹시 저 같은분 계시다면.. 클럽활동 대신 함께 열심히 공부합니다-_-//
(아 참 참고로 전 거제의 모 고등학교에 다니게된 학생이에요)
흠... 저도 동아리를 들어본적이 있었습니다만... 나중에 그 면접봤던것이 다 적혀있던 공책이 발견됬던게 생각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