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오빠가 뭘 하다가 그랬는지 컴퓨터 하드에 에러가 나는 바람에 싹 갈아엎었거든요..
저희집은 컴퓨터가 두대라서 오빠와 저는 각자 자기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제 컴퓨터로 뭔가를 하다가 일을 쳐버린거죠;;
애써 모았던 음악자료나 뭐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다 날려서 좀 씁쓸했지만,
오빠한테 뭐라고 막 짜증내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것같아서 별말 안하고 그냥 넘겼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래도 mp3에 남아있는 파일들이라도 건졌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게 왠일=_= 엊그제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mp3를 분실해버렸어요..
도대체 어디서 뭐하다 잊어버렸는지 알길이 없어서
그 전날 제가 다녔던 곳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분실물확인하고 그랬는데
역시.. 찾을수가 없드라구요..
하아... 구입한지 열흘정도 된거여서 이제 겨우 사용법익혀서;
맛있게 사용중이였는데........................... 후아......................
개강스케쥴에 맞춘다고 몸도 피곤하구 게다가 요새 날씨때문인지
안그래도 기분이 썩 좋지않았는데, 자꾸 기분 좋지 않을 일들만 생기네요..
여러분들 액땜까지 제가 다 하고있는 것만 같은 요즘이니까;;
여러분들은 기분 좋은일만 잔뜩이시길 바래요ㅠ_ㅠ♡ !!!!
저희집은 컴퓨터가 두대라서 오빠와 저는 각자 자기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빠가 제 컴퓨터로 뭔가를 하다가 일을 쳐버린거죠;;
애써 모았던 음악자료나 뭐 여러가지 프로그램들을 다 날려서 좀 씁쓸했지만,
오빠한테 뭐라고 막 짜증내봤자 서로 기분만 상할것같아서 별말 안하고 그냥 넘겼어요.
좋은게 좋은거라고 그래도 mp3에 남아있는 파일들이라도 건졌으니 다행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이게 왠일=_= 엊그제 정말 쥐도새도 모르게 mp3를 분실해버렸어요..
도대체 어디서 뭐하다 잊어버렸는지 알길이 없어서
그 전날 제가 다녔던 곳들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분실물확인하고 그랬는데
역시.. 찾을수가 없드라구요..
하아... 구입한지 열흘정도 된거여서 이제 겨우 사용법익혀서;
맛있게 사용중이였는데........................... 후아......................
개강스케쥴에 맞춘다고 몸도 피곤하구 게다가 요새 날씨때문인지
안그래도 기분이 썩 좋지않았는데, 자꾸 기분 좋지 않을 일들만 생기네요..
여러분들 액땜까지 제가 다 하고있는 것만 같은 요즘이니까;;
여러분들은 기분 좋은일만 잔뜩이시길 바래요ㅠ_ㅠ♡ !!!!
앞으로 좋은일만 있기를...... 권투를 빕니다. -ㅅ-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