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 지나서 스스로에게 축하한다고 말하고 나니
친구들에게도 하나둘씩 문자와 전화가 오네요.
이런 날이나 되야 친구가 있는게 너무 기쁘고
고맙고 옆에 있어줘도 감사하게 느끼는것 같네요. 하하~
어제는 생각보다 날씨가 다시 풀려서 좋았는데
왜 또 오늘부터 날씨가 꾸물거리신다고 하는건지...
작년에도 이날 비가 엄청 와서 정말 속상했거든요;
비오는날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저에게는 정말.. 으윽..
근데 또 비가 눈이 온다고 하니 아주..
있다 아침이 되고 오후가 될때까지 비는 커녕
햇님이 활짝 웃어주었음 정말 더 기쁘겠네요. ^^;;
생일이라고 돈도 받고 선물도 받고..
맨날 생일이였음 참 좋겠네요~
하지만.. 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한대씩 때릴까봐 그게 더 무섭긴 해요;;
친구들에게도 하나둘씩 문자와 전화가 오네요.
이런 날이나 되야 친구가 있는게 너무 기쁘고
고맙고 옆에 있어줘도 감사하게 느끼는것 같네요. 하하~
어제는 생각보다 날씨가 다시 풀려서 좋았는데
왜 또 오늘부터 날씨가 꾸물거리신다고 하는건지...
작년에도 이날 비가 엄청 와서 정말 속상했거든요;
비오는날 돌아다니기 싫어하는 저에게는 정말.. 으윽..
근데 또 비가 눈이 온다고 하니 아주..
있다 아침이 되고 오후가 될때까지 비는 커녕
햇님이 활짝 웃어주었음 정말 더 기쁘겠네요. ^^;;
생일이라고 돈도 받고 선물도 받고..
맨날 생일이였음 참 좋겠네요~
하지만.. 있다 친구들을 만나면
한대씩 때릴까봐 그게 더 무섭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