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생각해봤어요.
귀여운 외모도 좋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제일 좋았던것같은데..
점점 기울어가고있는것도 같아요.
대체 내가 무슨이유로 YUI님을 좋아하고있는것일까..
여자로서 여자를 사랑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것일테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요.)
그저 YUI님의 노래가 좋아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그렇다기엔 또 요즘 거울을 보며 한숨을 쉬는 것이...
너무 잦은것같아요.
딱히 못생겼다거나 그런것은 잘 모르겠는데..
사춘기인걸까요?
하기사.. 이제 고1이 되는데요..
이제 good-bye days 전곡을 칠수 있게 되었어요.
그저 칠수만; 능숙하진 못하죠.
아직은 실력이 창피해서 녹음을 한다거나.. 는 못하겠습니다 ^_^..
이제 기타얘기는 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기타동호회가 아니기때문이죠^_^
생각해보니 제가 어리석었어요;ㅁ;
오늘은 노래도 많이 듣지 않고
머리만 복잡했어요.
제가 단지 YUI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분의 노래를 좋아하는것인지..
솔직히 전 어떤 사람을 좋아해본다거나..
그런것은 익숙치도 않고..
가수를 얼굴로 판단해본적도.. 그다지 없어서...
아.. 말이 뭔가 이어지지 않았네요;
뭔가 충고라던지..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귀여운 외모도 좋았지만 자신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는것이 제일 좋았던것같은데..
점점 기울어가고있는것도 같아요.
대체 내가 무슨이유로 YUI님을 좋아하고있는것일까..
여자로서 여자를 사랑한다는것은 말도 안되는것일테고..
(그래서도 안되겠지만요.)
그저 YUI님의 노래가 좋아서 ...그런걸까요?
하지만 그렇다기엔 또 요즘 거울을 보며 한숨을 쉬는 것이...
너무 잦은것같아요.
딱히 못생겼다거나 그런것은 잘 모르겠는데..
사춘기인걸까요?
하기사.. 이제 고1이 되는데요..
이제 good-bye days 전곡을 칠수 있게 되었어요.
그저 칠수만; 능숙하진 못하죠.
아직은 실력이 창피해서 녹음을 한다거나.. 는 못하겠습니다 ^_^..
이제 기타얘기는 좀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기타동호회가 아니기때문이죠^_^
생각해보니 제가 어리석었어요;ㅁ;
오늘은 노래도 많이 듣지 않고
머리만 복잡했어요.
제가 단지 YUI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것인지
아니면 그분의 노래를 좋아하는것인지..
솔직히 전 어떤 사람을 좋아해본다거나..
그런것은 익숙치도 않고..
가수를 얼굴로 판단해본적도.. 그다지 없어서...
아.. 말이 뭔가 이어지지 않았네요;
뭔가 충고라던지.. 한마디씩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