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우던 개 뺑소니 당해도..
보상 못받는데요,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에, 오히려 개 주인이 벌금을 물을수도 있다네요
저 오늘 이거 어머니께 듣고 왜그렇게 충격이였는지..
거기다가, 오늘 애견 까페에, 뺑소니 당했는데,
운전자가 오히려, 적방하장 으로 머라 욕까지 했다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차도로 함부로
뛰어든것도 아니고..
(저런거면 100% 주인과실이죠),
횡단보도 초록색 불이였는데.. 개목에다가 끊까지 달고 가는데..
개만 치였대요..
안에 내용물이 다 터져나오고... 비명소리 낑 ~ 하며,
숨이 멎었더랍니다. 주인분이 그 개를,
온몸에서 피가 터져 나오는 애를 , 부랴부랴 병원 델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미 즉사했다 그러고..
그 개가, 모녀 세명이서 힘들게 사는데 유일한 확력소 였대요...
그분 어머니 실신 하셔서 대학병원에 가셨다 하고,
언니랑 그분이 경찰서 까지 갔는데.. 교통과 에서는
그깟 개 한마리 때문에 왔냐고 .. 무시 하더랍니다..
이게 우리나라 애견들의 현실입니다..
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 사고를 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주인 과실이지만, 저런 골목길이나, 초록색불인데, 뺑소니 치고
달아나는 사람들 , 그깟 개 새 끼 인데 죽으면 어떠냐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 오히려 내가 죽었을수도 있었다며,
되려 화내시는분들... 한번만이라도 그 개의 주인이 되시는 입장으로
사죄라도 해야 하는게 마땅한 도리 아닌지요, 그래야, 그분들도
힘을내서 더욱더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지금 그분 우울증으로 자살증세 까지 있대요..
아이고.. 진짜 사람이든 동물이든... 뺑소니는 나빠요,
생명은 소중한거 라구요.. ㅠㅠ
보상 못받는데요,
사람이 우선이기 때문에, 오히려 개 주인이 벌금을 물을수도 있다네요
저 오늘 이거 어머니께 듣고 왜그렇게 충격이였는지..
거기다가, 오늘 애견 까페에, 뺑소니 당했는데,
운전자가 오히려, 적방하장 으로 머라 욕까지 했다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풀어놓은것도 아니고.. 차도로 함부로
뛰어든것도 아니고..
(저런거면 100% 주인과실이죠),
횡단보도 초록색 불이였는데.. 개목에다가 끊까지 달고 가는데..
개만 치였대요..
안에 내용물이 다 터져나오고... 비명소리 낑 ~ 하며,
숨이 멎었더랍니다. 주인분이 그 개를,
온몸에서 피가 터져 나오는 애를 , 부랴부랴 병원 델고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미 즉사했다 그러고..
그 개가, 모녀 세명이서 힘들게 사는데 유일한 확력소 였대요...
그분 어머니 실신 하셔서 대학병원에 가셨다 하고,
언니랑 그분이 경찰서 까지 갔는데.. 교통과 에서는
그깟 개 한마리 때문에 왔냐고 .. 무시 하더랍니다..
이게 우리나라 애견들의 현실입니다..
횡단보도가 아닌곳에서 사고를 당하는것은 어쩔수 없는
주인 과실이지만, 저런 골목길이나, 초록색불인데, 뺑소니 치고
달아나는 사람들 , 그깟 개 새 끼 인데 죽으면 어떠냐고 그냥
가버리는 사람들, 오히려 내가 죽었을수도 있었다며,
되려 화내시는분들... 한번만이라도 그 개의 주인이 되시는 입장으로
사죄라도 해야 하는게 마땅한 도리 아닌지요, 그래야, 그분들도
힘을내서 더욱더 살아가지 않겠습니까...
지금 그분 우울증으로 자살증세 까지 있대요..
아이고.. 진짜 사람이든 동물이든... 뺑소니는 나빠요,
생명은 소중한거 라구요.. ㅠㅠ
우리나라 운전자들 너무 교통법규을 안 지킵니다;;
특히 제가 보행자가 되어 횡단보도를 지날 때,
하루에도 몇 번씩 목숨 걸고 지나가야 할 때가 있죠.
파란 불이든 빨간 불이든 일단 멈추거나 서행을 해야 하는데
신경도 안 쓰고 휙휙 지나갑니다.
파란 불 일때도 아무렇지 않게 정지선 안 지키거나 그냥 가는 운전자들 보면
발로 차를 막 차고 싶습니다;; 가끔 디카나 핸폰으로 사진찍어서
경찰청에 제보한 적도 있구요.(그런 운전자들 벌금, 벌점 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