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박7일의 일정으로 동경 자유여행 하고 돌와왔습니다~
뭔가 지금 JR야마노테선을 타고 돌아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
나름 여기저기 본다고 돌아다녔지만,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책자에 나온 추천 지역을 거의 다 가보긴 했지만,
책에 나온 추천 코스 대로 다닌것보다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본게 더 기억에 남네요.
차비 아끼려고 시부야~하라쥬쿠~신쥬쿠를 걸어 다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여행은 도보가 좋은듯 싶습니다.
북오프에 둘러 좋은 물건없나 꼼꼼히 찾던것, 예쁜옷 없나
발품팔던 것 등등 여러가지가 좋았습니다.
역시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인상도 많이 받고,
이런것은 배워야 겠다 등등 ...
(거리가 깨끗하더군요!!!)
JR선도 속도가 엄청 빨랐고~
거미줄같은 지하철 노선도에서 목적지 찾기등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일본어를 쓸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과,
시계를 가져거지 않아 늦게 일어났던것
사진도 거의 풍경위주라 인물사진 못찍은것도
아쉬운 점이네요~
여하튼 나중에 한번 더 계획 열심히 짜서 다시 도전해보고싶습니다!!!
뭔가 지금 JR야마노테선을 타고 돌아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
나름 여기저기 본다고 돌아다녔지만,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책자에 나온 추천 지역을 거의 다 가보긴 했지만,
책에 나온 추천 코스 대로 다닌것보다
무작정 걸어다니면서 본게 더 기억에 남네요.
차비 아끼려고 시부야~하라쥬쿠~신쥬쿠를 걸어 다니던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역시 여행은 도보가 좋은듯 싶습니다.
북오프에 둘러 좋은 물건없나 꼼꼼히 찾던것, 예쁜옷 없나
발품팔던 것 등등 여러가지가 좋았습니다.
역시 가깝지만 먼 나라라는 인상도 많이 받고,
이런것은 배워야 겠다 등등 ...
(거리가 깨끗하더군요!!!)
JR선도 속도가 엄청 빨랐고~
거미줄같은 지하철 노선도에서 목적지 찾기등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일본어를 쓸기회가 별로 없었던 것과,
시계를 가져거지 않아 늦게 일어났던것
사진도 거의 풍경위주라 인물사진 못찍은것도
아쉬운 점이네요~
여하튼 나중에 한번 더 계획 열심히 짜서 다시 도전해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