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고 다행이다 라는 생각이 든 건 저뿐인가요?
처음엔 정다빈씨 자살 소식만 듣고 자세한건 몰랐었는데..
집에와서 인터넷기사같은거 보니까 정다빈씨가 크리스천이시더라구요.
저도 크리스천이다보니까 이번 정다빈씨의 죽음을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든데요. 그래서 조금은 의문점이 많았던것도 사실인데..
가족들이 부검을 반대해서 그냥 자살로 결론날꺼 같다는 기사를 봤을때 왠지 조금 답답했었는데..
방금 기사를 보니 가족들이 마음을 바꿔 정식으로 부검을 신청했다고 하네요. 물론 이미 고인이 되신분을 편안히 보내드리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뭘까요?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저는 뭔가 하나 잡힐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처음엔 정다빈씨 자살 소식만 듣고 자세한건 몰랐었는데..
집에와서 인터넷기사같은거 보니까 정다빈씨가 크리스천이시더라구요.
저도 크리스천이다보니까 이번 정다빈씨의 죽음을 굉장히 받아들이기 힘든데요. 그래서 조금은 의문점이 많았던것도 사실인데..
가족들이 부검을 반대해서 그냥 자살로 결론날꺼 같다는 기사를 봤을때 왠지 조금 답답했었는데..
방금 기사를 보니 가족들이 마음을 바꿔 정식으로 부검을 신청했다고 하네요. 물론 이미 고인이 되신분을 편안히 보내드리는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뭘까요? 조금은 조심스럽지만 저는 뭔가 하나 잡힐것같은 느낌이....듭니다.
전 왠지 뭔가 있을꺼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물론 아니어야 더 낫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