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졸업했는데뭔가허전하네요ㅎ

오늘 저도 졸업을했습니다

뭐...졸업이니ㅎ 예정시간보다1시간느즈막하게가주는센스?ㅎ

그래도 식은 시작되지않으니말입니다

그러고보니=ㅅ=제가 어쩌다 상을 탔는데 그내용이

나눠주는 종이에있더군요

어머니도오시겠다~오늘 아들이 빛나보이겠구나생각하는데...

누구외3명...으로 잘라버리는 교감선생님...orz

사진찍고 그렇게 나와서 애들한테 다음에 만나서

한잔하자~밥먹자~놀자~넌또4년동안 같은대학에서봐야하냐~

질린다~이런얘기하고 부모님과 밥먹구...

평소처럼운동가구... 아르바이트가구...ㅠ...후아...

죽겠군요...미스터피자다니면서 아직 면허가안나와서

배달안나가는이유로 주방일 배우는데...

바닥닦는게...힘듭니다...ㅠ

호스로 물뿌리고 타일들을 솔로 손으로 정성스럽게쓱싹=ㅁ=...

어서 배달가고싶습니다-ㅁㅠ

이틀밖에안됬는데...ㅠ잘버텨야겠습니다ㅎ

그러면서 집에돌아오니 피곤하고...허전하구-_-...이공허감...

어째야하죠?

P.S 참... 알바비를 받고나서 이야기이겠지만...

     제가 노트북을 중고로 사려하는데-_-...

     유명한 노트북인x이드를가니-_-...어려운말만...바가지...

    IBM을 아범이라 바꿔부르지않나-_-...

   원래 노트북인x이드는 그래요?이질감느낍니다-_-...ㅎ

   지음의 커뮤니티를 보면서 정말 인간적이구나 하고 생각한다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