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백 재방때리고 있는데...[결국 윈즈 시청!]
작년부터도 그랬지만 나카마 유키에씨, 참으로 이쁩니다;
이쁜데 진행두 맛깔나게 잘하고... 목소리도 너무나 깔끔한
것이...듣는 사람들이 부담이 없고 자꾸 듣고 싶달까? 그런
느낌이에요. 기모노 입은 모습이 꽤 잘 어울리는데...
영화 오오쿠에서 어떤 모습일런지... 빨랑 보고 싶어요.
중간에 오즈마 떄문에 당황을 하셔서;; 빗쿠리시마시타 이러는 것이...
나름 무마하려는 노력이라고 해야하나...여하튼 그래보였어요.
내년에도 유키에가 진행했음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