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작년이 되어버리는 어제..
간절히 빌었더랩니다. 제발 2007년이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그건 기적아닌 기적이겠죠. 아니면 제가 미친거거나 -_-;;
오지않길 바랬는데..
밀레니엄을 외치던 그 세월에서 7년이나 지나버렸어요.
저는 또 한 살을 먹어버리네요. 아주 그냥 먹어치워버리네요 ㅠㅠ
새벽 세신데..
늘 그렇듯 이 지긋지긋한 새해엔 도무지 잠이 오질 않습니다.
보통의 여자애들처럼 남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그런 소원 빌지도 않았어요.
하물며 제발 올해엔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하고 싶어요..
그런 소원도 빌지 않았네요.
그냥 행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만 빌었더랩니다.
모든 지음식구분들도-
그저 행복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도 좋고, 애인도 좋고, 건강도 좋고.. 뭐든 좋지만..
전 마냥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웃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더라도요..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ㅠㅠ
간절히 빌었더랩니다. 제발 2007년이 오지 않게 해 달라고..
그건 기적아닌 기적이겠죠. 아니면 제가 미친거거나 -_-;;
오지않길 바랬는데..
밀레니엄을 외치던 그 세월에서 7년이나 지나버렸어요.
저는 또 한 살을 먹어버리네요. 아주 그냥 먹어치워버리네요 ㅠㅠ
새벽 세신데..
늘 그렇듯 이 지긋지긋한 새해엔 도무지 잠이 오질 않습니다.
보통의 여자애들처럼 남자친구가 생기게 해주세요...
그런 소원 빌지도 않았어요.
하물며 제발 올해엔 제대로 된 직장에 취직하고 싶어요..
그런 소원도 빌지 않았네요.
그냥 행복할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렇게만 빌었더랩니다.
모든 지음식구분들도-
그저 행복하실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돈도 좋고, 애인도 좋고, 건강도 좋고.. 뭐든 좋지만..
전 마냥 행복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웃다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더라도요..
정말 행복하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