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입니다...ㅠ
좋기도 한 새해 ,..하지만 전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ㅠㅠ
그만둬야할까 아님 그냥 계속 다녀야할까..-_ㅠ
일때문에요..취직은 했지만 일단 일주일은 다녀보고 판단하라고
했지만..-_ㅠ전 그 전에 그만두고 싶어요 ㅠㅠ 왜냐고요..저하나
땜시 잘못하면 큰일이거든요..ㅠ 이걸 어찌할까..?일단은 부모님과
얘기를 나눌껀데 그전에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ㅠㅠ 이번년에는 절대로 슬픈 한해가 되질 않길..ㅠㅠ
좋기도 한 새해 ,..하지만 전 고민에 빠지고 있습니다..ㅠㅠ
그만둬야할까 아님 그냥 계속 다녀야할까..-_ㅠ
일때문에요..취직은 했지만 일단 일주일은 다녀보고 판단하라고
했지만..-_ㅠ전 그 전에 그만두고 싶어요 ㅠㅠ 왜냐고요..저하나
땜시 잘못하면 큰일이거든요..ㅠ 이걸 어찌할까..?일단은 부모님과
얘기를 나눌껀데 그전에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ㅠㅠ 이번년에는 절대로 슬픈 한해가 되질 않길..ㅠㅠ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게 받을것 같아요~
성공하자님도 항상 좋은일 가득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