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도 부터 쭈욱 보고있지만 역시 홍백가합전은 우리나라의 여타 연말 프로그램과는 정말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특히나 이번 홍백가합전은 중년파워가 상당히 강한것이 특징이었던것 같습니다. 작년엔 뭐랄까 젊은 가수들도 화려했지만 올해에는 좀 차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DJ 오즈마는 제외하구요 ^^
그에반해 올해 중년가수분들의 화려함과 센스는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DCT와 키타지마상의 마지막부분의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모두가 어울릴수 있는 가요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이번 홍백가합전은 중년파워가 상당히 강한것이 특징이었던것 같습니다. 작년엔 뭐랄까 젊은 가수들도 화려했지만 올해에는 좀 차분한것 같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물론 DJ 오즈마는 제외하구요 ^^
그에반해 올해 중년가수분들의 화려함과 센스는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특히 DCT와 키타지마상의 마지막부분의 공연은 정말 활기차고 좋았던것 같습니다.
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모두가 어울릴수 있는 가요제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것도 그럴 것이 무용수에 분장에 들인 기구나 도구... 휴~
단지 가수들끼리 팬들끼리 놀고 즐기는 게 아니라-
국민이,,,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볼거리를 제공하는 듯해요...ㅎ
SMAP에 무한 감동 -_ㅠ
나카이군때문에 시로구미 응원... ㅎ 이길것 같더라니... 아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