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니스팬들이 한번에 몰려드는 카운트다운콘이 있지요.
전 재작년부터 실시간은 늘 실패했습니다만;;
영상만은 제대로 빼먹지 않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홍백과 카운콘이라하면 한해가 정말 끝나는 느낌이 비로소 들기 시작하는군요;
올해는 선후배를 아우르는 유닛, 멧돼지세븐(이름 센스 참;)이.
아,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NEWS의 활동재개가 있습니다
[박수짝짝폭죽터트리기~]
비록 8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기다림이 반쯤 결실 맺는군요, 아아아ㅠ_ㅠ
작년 무대장치, 올해도 있을까요.
정말정말 거기 있지 않았던 저도 반해버린 그 무대장치.
그들이 자기 머리위로 지나갈때 팬들은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
아마 작년엔 도쿄돔에서 킨키콘이 끝나자마자 카운콘이 시작된걸로 아는데.
올해도 그런가요?킨키콘 일정같은거는 잘 모르고 그래서;;;
자아, 그럼 이제부터 올해분 실시간에 도전해볼까나...<<<
전 재작년부터 실시간은 늘 실패했습니다만;;
영상만은 제대로 빼먹지 않고 챙겨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부터 홍백과 카운콘이라하면 한해가 정말 끝나는 느낌이 비로소 들기 시작하는군요;
올해는 선후배를 아우르는 유닛, 멧돼지세븐(이름 센스 참;)이.
아,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NEWS의 활동재개가 있습니다
[박수짝짝폭죽터트리기~]
비록 8명은 아니지만<- 그래도 1년 기다림이 반쯤 결실 맺는군요, 아아아ㅠ_ㅠ
작년 무대장치, 올해도 있을까요.
정말정말 거기 있지 않았던 저도 반해버린 그 무대장치.
그들이 자기 머리위로 지나갈때 팬들은 얼마나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
아마 작년엔 도쿄돔에서 킨키콘이 끝나자마자 카운콘이 시작된걸로 아는데.
올해도 그런가요?킨키콘 일정같은거는 잘 모르고 그래서;;;
자아, 그럼 이제부터 올해분 실시간에 도전해볼까나...<<<
정작 별로 안 보고 싶었던 홍백은 다 보고ㅜㅜ; 제일 기대했던 카우콘을 못보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