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신경쓰이던 일능시험도 끝나고,
그렇게나 바라던 RAG FAIR 투어도 다녀왔는데,
방학하고 한가해지니까 집에서 있으니 이리도 우울할 수가 없네요.
즐거운 노래를 들어볼까 했지만
조금만 템포가 빨라져도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aiko의 カブトムシ (원곡보다 훨씬 느린; 콘서트 음원)
E.L.T의 fragile (어쿠스틱버젼) 뭐 요런것만 듣고 있습니다.
기분전환한답시고 쵸콜렛 먹었는데 별 효과는 없고..
며칠전에 걸린 감기는 아직도 안떨어지고;
내일 친구랑 농구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일을 기점으로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날씨라도 좀 개던가..ㅜ_ㅜ;
그렇게나 바라던 RAG FAIR 투어도 다녀왔는데,
방학하고 한가해지니까 집에서 있으니 이리도 우울할 수가 없네요.
즐거운 노래를 들어볼까 했지만
조금만 템포가 빨라져도 신경이 날카로와져서
aiko의 カブトムシ (원곡보다 훨씬 느린; 콘서트 음원)
E.L.T의 fragile (어쿠스틱버젼) 뭐 요런것만 듣고 있습니다.
기분전환한답시고 쵸콜렛 먹었는데 별 효과는 없고..
며칠전에 걸린 감기는 아직도 안떨어지고;
내일 친구랑 농구보러 가기로 했는데,
내일을 기점으로 기분이 좀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날씨라도 좀 개던가..ㅜ_ㅜ;
신나는 노래도 듣고 ^^
우울함을 떨쳐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