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뜨자마자 '이건아니잖아!' 라는생각과 함께 씻지도 않고 집안 청소를 했습니다. 저야 시간이 반대로 되어버렷기 떄문에 일어났을때는 오후 2시경이 되어버린지라 집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어머니와 동생은 집안이 더러워지든 말든 상관을 안하시는 분들인지라 흑..
그리고 버릇이 되어버린것이 전 항상 청소할때 클래식을 크게 틀어놓고 하는데 클래식을 들으면서 청소를 전부 끝마쳤을땐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 ^^ ....
이제 한시간 정도 산책이나 다녀와야 겠어요 ^^^^
날씨가 그다지 추운것 같지는 않고 저번주에 비하면 날씨가 맑은것 같네요 *^^*
어머니와 동생은 집안이 더러워지든 말든 상관을 안하시는 분들인지라 흑..
그리고 버릇이 되어버린것이 전 항상 청소할때 클래식을 크게 틀어놓고 하는데 클래식을 들으면서 청소를 전부 끝마쳤을땐 얼마나 기분이 상쾌하던지 ^^ ....
이제 한시간 정도 산책이나 다녀와야 겠어요 ^^^^
날씨가 그다지 추운것 같지는 않고 저번주에 비하면 날씨가 맑은것 같네요 *^^*
제 방...; 난감그자체에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