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성 제목인가...? 흐흣;
제가 작년에 수능을 보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제일 먼저 한말이 수능 별거아니잖아;
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번년에도 또 보게된 재수생인데요.
지금 막상 또 수능이 다시 닥치니까
뭔가 답답함과 말못할 기분이 들긴하지만,
내일 수능 보고나면 또 다시 그런 생각이 들것같네요.
저는 작년 수능을 치르기 전까진
수능이라는게 너무 커다랗고 두려운 존재로만 느껴졌거든요
이게 주윗사람들이나 언론의 이런저런...
그런 것때문에 너무 수능을 어렵고 두려운 존재로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했어요.
물론 수능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거나 기회를 얻는
첫번째 시험이여서 압박도 받고 힘들고 그렇죠...
정말 닥친 사람이 아니면 느끼지 못할 그런 감정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떠시고 두렵게 생각하지 말자는겁니다.
한번 부딪혀 보는 거예요! 정말 내일 수능이 끝나고나면
허무하거나 그냥 모의고사 보는 듯한 느낌이 나시는 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감하지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T_T
작년에 수능 볼때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모의고사 볼때랑 똑같다고
자던애는 수능때도 자고 그리고 밥먹고 졸린거
수능때도 똑같이 졸리다고... 저는 말도안된다...
어떻게 수능때 졸리냐...라고 했지만; 저는 졸리진 않았던것
같은데 일부 공감이 되는 바입니다 큭큭
어쨌든 수능 유경험자의 생각은 이러이러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떨지말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서
시험에 응합시다... >_<
내일이면 수능이 끝났다는 내용의 글이 많이 올라오겠죠? 크큭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제가 작년에 수능을 보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제일 먼저 한말이 수능 별거아니잖아;
였던게 기억이 나네요
이번년에도 또 보게된 재수생인데요.
지금 막상 또 수능이 다시 닥치니까
뭔가 답답함과 말못할 기분이 들긴하지만,
내일 수능 보고나면 또 다시 그런 생각이 들것같네요.
저는 작년 수능을 치르기 전까진
수능이라는게 너무 커다랗고 두려운 존재로만 느껴졌거든요
이게 주윗사람들이나 언론의 이런저런...
그런 것때문에 너무 수능을 어렵고 두려운 존재로
만든 것 같다는 생각을했어요.
물론 수능이 자신의 길을 선택하거나 기회를 얻는
첫번째 시험이여서 압박도 받고 힘들고 그렇죠...
정말 닥친 사람이 아니면 느끼지 못할 그런 감정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떠시고 두렵게 생각하지 말자는겁니다.
한번 부딪혀 보는 거예요! 정말 내일 수능이 끝나고나면
허무하거나 그냥 모의고사 보는 듯한 느낌이 나시는 분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지금은 공감하지 못하실지도 모르지만... T_T
작년에 수능 볼때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모의고사 볼때랑 똑같다고
자던애는 수능때도 자고 그리고 밥먹고 졸린거
수능때도 똑같이 졸리다고... 저는 말도안된다...
어떻게 수능때 졸리냐...라고 했지만; 저는 졸리진 않았던것
같은데 일부 공감이 되는 바입니다 큭큭
어쨌든 수능 유경험자의 생각은 이러이러했습니다;
수험생 여러분 모두 떨지말고 침착하게 최선을 다해서
시험에 응합시다... >_<
내일이면 수능이 끝났다는 내용의 글이 많이 올라오겠죠? 크큭
행복한 내일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