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여러분.... 수능이 1200시간남았어요....

조금만더 힘내신다면 분명 좋은결과가 있으실거에요 ^^

코다랑 보아신곡 받으러 잠깐 들어왔다가 이런 글 보고 가네요;ㅅ;
공부안하고 딴짓하는 벌인가... 뜨끔합니더☞☜
빠른 89 챙겨주셔서 감사해요ㅠ_ㅠ 제가 빠른89라서^^)/;;
정말 50일 남았군요~ 250일 즈음부터 핸드폰 메인에 디데이지정해놨었는데
벌써 딱 50일이ㅠ_ㅠ 슬퍼요..
요즘 스트레스가 정말 심해서 가족들한테도 막 화풀이하고..;;
꼭 좋은 대학 갔으면 좋겠어요!! 대한민국 쓰리고 화이팅ㅜㅜ~

음 제가 87이니 87, 88, 89다 있는 셈이네요 ^^
모두 간바레~!

전 고3때 하루하루 다가오는 수능날이 기대되어서 두근거렸던 기억이..

1200시간이라고 하니 굉장히 적어보이네요;;

아오이님 87이셨어요??
전 좀 나이 많으신 분인줄 알았는데..ㅎ(나쁜 말이 아니라..어른스럽달까;;)

저는 대략 24800시간이나 남았는데..

ㅠㅠㅠㅠ50일 드뎌 50일이군요ㅠㅠㅠㅠ
흑흑,ㅠ

압박적인 제목이군요.... van tomiko님 염장이에요;

1200시간-_-;;지금 컴퓨터하는게 찔끔거리네요;

아-_ㅠ 이런글이나 이야기만 들으면 미칠것 같은 이감정;ㅁ;
그러면서 컴퓨터는 계속(...)

고3여러분 힘내시길! ;ㅁ;!!!

흐아...50일...
위의시바사키코우님은 시간을보니-ㅅ-...또 오늘땡땡이를
신나게치신거같군요-ㅅ-...ㅋ

으아.. 모두들 힘냅시다 =ㅅ=!!!
(엿맞고 어제 체력장해서 오늘 비실비실)

저도 체력장해서.. 몸이 뻐근하네요 ㅋ 화이팅합시다~

뜨끔한데요-_-;;; 아 1200시간이라니 ㅠㅅ ㅠ

어흑 -_ ㅠ 잠시 잊고 싶었어 ;ㅂ;

으;;자꾸 수능 애기만 나오면 그때 시험시간에 공포를 떨던기억이..
이번엔 꼭 성과과 좋아서 좋은대학에 가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