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조금전 오후3시 어머니께서 부르셨습니다.
사실 아침에 하려고 했으나 어머니께서 집에 오후에 오신다고 했고,
저또한 새벽5시30분에서야 잠에 들었던지라.. 좀 늦잠을 잤죠...
하여튼~
이제 반죽을 하고 밀대로 반죽을 밀려는순간...
너무 힘을 주어서 그런지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더니 움직일수가 없던것이었습니다...
결국 정형외과를 다녀고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더군요...
왠지 오늘 새벽부터 너무나 많은일을 겪었더니 이젠 지쳤습니다~
만두는 일주일후에나 먹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 허리야~
사실 아침에 하려고 했으나 어머니께서 집에 오후에 오신다고 했고,
저또한 새벽5시30분에서야 잠에 들었던지라.. 좀 늦잠을 잤죠...
하여튼~
이제 반죽을 하고 밀대로 반죽을 밀려는순간...
너무 힘을 주어서 그런지 허리에서 우두둑 소리가 나더니 움직일수가 없던것이었습니다...
결국 정형외과를 다녀고 허리를 삐끗했다고 하더군요...
왠지 오늘 새벽부터 너무나 많은일을 겪었더니 이젠 지쳤습니다~
만두는 일주일후에나 먹을수 있을듯 싶습니다...
아 허리야~
에구구.. 고생하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