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잠에 들기 전에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제가 아는 무서운 이야기 한 번 적어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남자3. 여자3명이서 커플끼리 별장을 놀러가서 놀고 있었는데..
한 커플의 남자가 장작을 가지고 온다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남자 2명이서 남자를 찾으러 산 속을 갔는데
결국 못 찾고 돌아와서는 낭떠러지 밑에 떨어져서 죽어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남자 2명은 자신의 애인이랑 놀고. 남은 한 명의 여자는
애인이 죽었다는 것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울고 있었는데..
창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서 봤더니 아무도 없는 거랍니다.
그래서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애인 생각 하면서 슬퍼하고 있는데..
또 "똑똑" 소리가 들려서 밖을 봤더니 아무도 없고...
수차례 반복되어서 여자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별장에 시체가 4구가 발견되었답니다.
알고보니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은 것은 친구를 찾으러 나간 2명의 남자.
그 2명의 남자가 귀신이 되어서 자신의 애인을 데려간 것입니다.
2명의 친구가 떨어져 죽은 것을 본 남자는 자신의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
창문으로 계속 똑똑 거렸던 것이랍니다. 직접 나타날 수는 없으니까..
이 이야기 실제로 있던 이야기라고 들었는데... 저는 금시초문이네요.
이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 어찌나 무서웠는지... >_<
그리고 왜 앞에 거울이 있고 뒤에 거울이 있어서 서로 반사가 되어서
거울을 딱 서면 여러명이 보이잖아요.
거기서 하나~둘~ 셋 하고 세면서 7번쨰 인가? 거기를 보면
거기에 비춰진 것은 자신이 아니고 귀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고개를 빼고 자신을 보고 웃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앨리베이터에서 하필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나름대로 무서웠다는...
앨리베이터는 앞 뒤로 거울이 있는 데가 많아서 ㅡ.ㅠ
카미카쿠시. 이거 관련 이야기가 많은거 같은데..
제가 아는 것은 이것 뿐이네요.
어떤 가정집에서 남편이 신문을 들고 볼일을 보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자 화장실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고.
몇 년을 남편을 찾아다녔는데 결국 행방불명이 되고 계속 나타나지 않자
죽었다고 판단하고 장례까지 지냈는데 40년 후에 와이프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하얀 백발이 되어서 40년전 그 옷 그 신문 그대로 들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었다는 것... 와이프는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남편이 변기에서 일어나는 순간 옷과 신문이 너무 삭아서 사라졌는데
남편은 40년동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이것도 실제라는데 역시 저는 금시초문... ^^;;
그러고보니 십이국기 인가? 그 애니에 카미카쿠시가 나온다던데...
제가 아는 것은 이것뿐이네요. ㅠ_ㅠ
뭐 미신도 있고 확인되지 않은 것도 많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들을 때는 재밌는데
나중에 혼자 있을 때나 그런 때 떠올리면 무서운 >_<!!!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알고 계시나요??
아. 그리고 잔다르크 JOKER 앨범 말인데요.
이게 CD+DVD 가 있고 CD+사진집 이 있고 그냥 CD만 있는게 있던데
CD+DVD. CD+사진집이 모두 한정판으로 나온건가요??
둘 중에 하나를 사야 되는데 어떤거를 살지 아직 고민중 ㅠ_ㅠ
가능하면 한정으로 하나 사고 싶은데...
잔다르크 좋아하는 팬여러분 어떤거 사셨나요? ^^
그럼 주말도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잠에 들기 전에 갑자기 무서운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제가 아는 무서운 이야기 한 번 적어봅니다. ^^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알고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남자3. 여자3명이서 커플끼리 별장을 놀러가서 놀고 있었는데..
한 커플의 남자가 장작을 가지고 온다고 밖에 나갔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들어오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남은 남자 2명이서 남자를 찾으러 산 속을 갔는데
결국 못 찾고 돌아와서는 낭떠러지 밑에 떨어져서 죽어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고는
그 남자 2명은 자신의 애인이랑 놀고. 남은 한 명의 여자는
애인이 죽었다는 것에 혼자 방에 들어가서 울고 있었는데..
창문에서 "똑똑" 소리가 나서 봤더니 아무도 없는 거랍니다.
그래서 잘못들었나? 하고 다시 애인 생각 하면서 슬퍼하고 있는데..
또 "똑똑" 소리가 들려서 밖을 봤더니 아무도 없고...
수차례 반복되어서 여자가 직접 확인하기 위해 밖으로 나갔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그 별장에 시체가 4구가 발견되었답니다.
알고보니 낭떠러지에 떨어져 죽은 것은 친구를 찾으러 나간 2명의 남자.
그 2명의 남자가 귀신이 되어서 자신의 애인을 데려간 것입니다.
2명의 친구가 떨어져 죽은 것을 본 남자는 자신의 애인을 구하기 위해서
창문으로 계속 똑똑 거렸던 것이랍니다. 직접 나타날 수는 없으니까..
이 이야기 실제로 있던 이야기라고 들었는데... 저는 금시초문이네요.
이 이야기 처음 들었을 때 어찌나 무서웠는지... >_<
그리고 왜 앞에 거울이 있고 뒤에 거울이 있어서 서로 반사가 되어서
거울을 딱 서면 여러명이 보이잖아요.
거기서 하나~둘~ 셋 하고 세면서 7번쨰 인가? 거기를 보면
거기에 비춰진 것은 자신이 아니고 귀신이라는 말이 있는데..
고개를 빼고 자신을 보고 웃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앨리베이터에서 하필 이 이야기가 생각나서 나름대로 무서웠다는...
앨리베이터는 앞 뒤로 거울이 있는 데가 많아서 ㅡ.ㅠ
카미카쿠시. 이거 관련 이야기가 많은거 같은데..
제가 아는 것은 이것 뿐이네요.
어떤 가정집에서 남편이 신문을 들고 볼일을 보러 화장실 들어갔는데
시간이 흘러도 나오지 않자 화장실 들어가니 아무도 없었고.
몇 년을 남편을 찾아다녔는데 결국 행방불명이 되고 계속 나타나지 않자
죽었다고 판단하고 장례까지 지냈는데 40년 후에 와이프가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남편이 하얀 백발이 되어서 40년전 그 옷 그 신문 그대로 들고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었다는 것... 와이프는 놀라서 어떻게 된거냐고 물었고
남편이 변기에서 일어나는 순간 옷과 신문이 너무 삭아서 사라졌는데
남편은 40년동안 자신이 무엇을 했는지 어디에 있었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했답니다.
이것도 실제라는데 역시 저는 금시초문... ^^;;
그러고보니 십이국기 인가? 그 애니에 카미카쿠시가 나온다던데...
제가 아는 것은 이것뿐이네요. ㅠ_ㅠ
뭐 미신도 있고 확인되지 않은 것도 많지만.
무서운 이야기는 들을 때는 재밌는데
나중에 혼자 있을 때나 그런 때 떠올리면 무서운 >_<!!!
여러분들은 어떤 이야기를 알고 계시나요??
아. 그리고 잔다르크 JOKER 앨범 말인데요.
이게 CD+DVD 가 있고 CD+사진집 이 있고 그냥 CD만 있는게 있던데
CD+DVD. CD+사진집이 모두 한정판으로 나온건가요??
둘 중에 하나를 사야 되는데 어떤거를 살지 아직 고민중 ㅠ_ㅠ
가능하면 한정으로 하나 사고 싶은데...
잔다르크 좋아하는 팬여러분 어떤거 사셨나요? ^^
그럼 주말도 얼마 안 남았는데. 잘 마무리 하시고
내일부터 활기찬 월요일 시작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