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재밌게 보던 드라마였는데,
웃을 준비하고 기다리던 드라마였는데,
물론 준이와 정석의 감동을 계속 느끼고
언젠가는 밝혀질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게 17부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역시 직접 봐야 감동이 확 밀려오네요...
후반부에서 막 울다가
갑자기 맥 끊기듯 끝나버려서 '엥?' 싶었음...
암튼 발칙녀 보고 운 건 처음입니다ㅎ...
어느덧 내일이 마지막회...
사강 스토리가 흐지부지된 게 많이 아쉽긴 해요...
장동직씨 좋아하는데 ㅜㅜ
아쉽지만... 보기 즐거운 드라마였습니다.
'역시 정웅인'의 재재발견도 있었고ㅎ
MBC는 이래서 좋다니까요~
전부터 밝히고 있었던 MBC빠 ............
웃을 준비하고 기다리던 드라마였는데,
물론 준이와 정석의 감동을 계속 느끼고
언젠가는 밝혀질거라고 알고 있었지만...
그게 17부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역시 직접 봐야 감동이 확 밀려오네요...
후반부에서 막 울다가
갑자기 맥 끊기듯 끝나버려서 '엥?' 싶었음...
암튼 발칙녀 보고 운 건 처음입니다ㅎ...
어느덧 내일이 마지막회...
사강 스토리가 흐지부지된 게 많이 아쉽긴 해요...
장동직씨 좋아하는데 ㅜㅜ
아쉽지만... 보기 즐거운 드라마였습니다.
'역시 정웅인'의 재재발견도 있었고ㅎ
MBC는 이래서 좋다니까요~
전부터 밝히고 있었던 MBC빠 ............
저희 가족도 상당히 재미있게 보았답니다. 어제는 아파서 못봤지만 말이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