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S 이영준] 탤런트 서지혜가 허영만의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 원작 드라마 <식객>에서 김래원과 호흡을 맞춘다.
서지혜는 <식객>에서 잡지사 맛집 담당 여기자 진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지혜의 매니저는 “<식객>의 여주인공으로 서지혜가 출연하는 것에 대해 제작사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MBC TV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여주인공 마상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식객>은 음모에 의해 유명 식당 운암정에서 쫓겨난 천재 요리사 성찬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한국 최고의 맛을 찾아다니는 내용을 담는다. 주인공 성찬 역은 김래원이 맡는다.
외주제작사 JS픽쳐스가 내년 3월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 MBC 방송이 유력했으나 편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방송사는 제작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편성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영준 기자 [blue@jesnews.co.kr]
기사 링크를 해야했는데 먼저 본게 링크되어있는걸 본게 아니라서;;ㅎ
김래원,서지혜라면 무조건 MBC인데...
지금 MBC가 워낙 드라마가 꽉 차있는 상태라 ㅎ;
정말 MBC에서 서지혜 팍팍 밀어준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완소서지혜, 너무 재미있을 듯 ㅜㅜ
결론 : 식객은 엠비씨에서. 무조건.
서지혜는 <식객>에서 잡지사 맛집 담당 여기자 진수 역으로 캐스팅됐다.
서지혜의 매니저는 “<식객>의 여주인공으로 서지혜가 출연하는 것에 대해 제작사 측과 협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MBC TV 수목극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 여주인공 마상미 역으로 출연 중이다.
<식객>은 음모에 의해 유명 식당 운암정에서 쫓겨난 천재 요리사 성찬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한국 최고의 맛을 찾아다니는 내용을 담는다. 주인공 성찬 역은 김래원이 맡는다.
외주제작사 JS픽쳐스가 내년 3월 초 방송을 목표로 제작 준비를 하고 있다. MBC 방송이 유력했으나 편성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고 방송사는 제작 진행 상황을 지켜보며 편성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영준 기자 [blue@jesnews.co.kr]
기사 링크를 해야했는데 먼저 본게 링크되어있는걸 본게 아니라서;;ㅎ
김래원,서지혜라면 무조건 MBC인데...
지금 MBC가 워낙 드라마가 꽉 차있는 상태라 ㅎ;
정말 MBC에서 서지혜 팍팍 밀어준다는 느낌이 드는군요~
정말 완소서지혜, 너무 재미있을 듯 ㅜㅜ
결론 : 식객은 엠비씨에서. 무조건.
식객 재밌게 봤었는데... 영화와 드라마로 만들어지니...놀랍네요..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애니메이션을 잘안만드니... 슬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