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고등학생이 됫는데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성적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 저에대해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2학년때 미셸 브랜치를 알게됫거든요?그때 부터
혼자 기타를 하기 시작햇는데
코드하나 하나 제가 만들어갈수록 너무 재밋고 좋은거예요..
기타치고 노래부를때 가장 행복하구요..그래서 곡 도 몇개 만들고
스트리트도 해보구요..하루 하루가 정말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온후로
부모님은 이대로 계속 공부해서 사대가서 선생을 하라고하십니다..
저의꿈은 싱어송 라이터 인데 말이죠..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사는 인생, 저의 행복을 찾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저떄문에 매일 새벽까지 고생하시는 부모님을위해 계속 공부에
열중해야 할까요..
성적은 좋은편입니다.. 하지만 전 지금 저에대해 잘 모르겠어요
중학교2학년때 미셸 브랜치를 알게됫거든요?그때 부터
혼자 기타를 하기 시작햇는데
코드하나 하나 제가 만들어갈수록 너무 재밋고 좋은거예요..
기타치고 노래부를때 가장 행복하구요..그래서 곡 도 몇개 만들고
스트리트도 해보구요..하루 하루가 정말 행복한 날들이였습니다
근데 고등학교에 올라온후로
부모님은 이대로 계속 공부해서 사대가서 선생을 하라고하십니다..
저의꿈은 싱어송 라이터 인데 말이죠..어떻게 해야할까요?
한번 사는 인생, 저의 행복을 찾아가야 할까요?
아니면 저떄문에 매일 새벽까지 고생하시는 부모님을위해 계속 공부에
열중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