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
요즘들어 심난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TㅅT..
특히 제 친구와의 일 ..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만나게 된 친구인데요
정말 마음도 잘맞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빨리 친해져서
꽤나 의지하고, 믿고 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제가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제가 블로그에 글을 남겨도,
메신저에서 말을 걸어도,
그냥 무시해버리더군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물어도
무시해버리고 ..
정말 심난하네요.
도저히 어찌할수가 없는
그런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애 기분도 풀고,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 ?
↓ 서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대화는 그렇게 크게 화낼 이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 요건 제생각입니다.)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려해도, 대답을 안해주네요 T_T..;;
그냥 100% 완전 무시네요 - ;;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T_T..
어쩌면 거친눈빛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요즘들어 심난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TㅅT..
특히 제 친구와의 일 ..
네이버 블로그를 하다가 만나게 된 친구인데요
정말 마음도 잘맞는것 같고,
다른 사람들보다 엄청 빨리 친해져서
꽤나 의지하고, 믿고 있던 그런 친구였습니다.
그러다 며칠전
제가 무슨 큰 잘못을 했는지
제가 블로그에 글을 남겨도,
메신저에서 말을 걸어도,
그냥 무시해버리더군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는지 물어도
무시해버리고 ..
정말 심난하네요.
도저히 어찌할수가 없는
그런 상황까지 와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그 애 기분도 풀고,
다시 예전처럼 친하게 지낼수 있을까요 .. ?
↓ 서로 대화를 하다가 이런 상황에 도달했습니다.
대화는 그렇게 크게 화낼 이유가 없었던것 같아요.
(△ 요건 제생각입니다.)
왜 화가 났는지 물어보려해도, 대답을 안해주네요 T_T..;;
그냥 100% 완전 무시네요 - ;;
정말 답답할 따름입니다 T_T..
어쩌면 거친눈빛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