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에서 토시오 역을 맡았던 소년 오제키 유야.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지 않았습니다.. ^^; 소속사 홈페이지가도 그런 소식은 전혀 없고요... 다만 헐리우드판 <그루지> 찍은 이후에 <그루지2>와 <그루지3>까지 제작이 확정된 상황에서 <그루지2>를 찍으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대신 타나카 오가라는 다른 아역배우가 토시오 역을 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그루지2>는 국내에서는 10월에 개봉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도 최고 기대작중 한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라 미셸 겔러와 더불어 이번 편에서는 진관희까지 주연으로 가세..!!!
그리고 <주온>의 헐리우드 리메이크로 <그루지>를 직접 감독하며 <그루지2>에 이어 <그루지3>(이건 일본판)에,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환생>과 2007년에 개봉예정인 또 다른 공포 영화 <데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작인 <기생수>까지 헐리우드에서 찍게된 시미즈 타카시 감독.
말이 씨가 된다고, 앞으로 이 소년, 좋은 연기 잘 해서 훌륭한 배우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런 낭설이 계속 나오니까 가슴 아프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죽지 않았습니다.. ^^; 소속사 홈페이지가도 그런 소식은 전혀 없고요... 다만 헐리우드판 <그루지> 찍은 이후에 <그루지2>와 <그루지3>까지 제작이 확정된 상황에서 <그루지2>를 찍으려고 하다가 포기하고 대신 타나카 오가라는 다른 아역배우가 토시오 역을 맡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기대하시는 <그루지2>는 국내에서는 10월에 개봉할 예정이며... 미국에서도 최고 기대작중 한편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사라 미셸 겔러와 더불어 이번 편에서는 진관희까지 주연으로 가세..!!!
그리고 <주온>의 헐리우드 리메이크로 <그루지>를 직접 감독하며 <그루지2>에 이어 <그루지3>(이건 일본판)에, 얼마전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환생>과 2007년에 개봉예정인 또 다른 공포 영화 <데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엄청 기대작인 <기생수>까지 헐리우드에서 찍게된 시미즈 타카시 감독.
말이 씨가 된다고, 앞으로 이 소년, 좋은 연기 잘 해서 훌륭한 배우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인데 그런 낭설이 계속 나오니까 가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