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핑 하다가 다코타 패닝이 무슨 영화에서 성폭행 장면을 촬영한다는 기사를 봐서 문득 생각이 났습니다.
나이는 이제 겨우 12살이지만 성인 배우들 부럽지 않은 네임 밸류를 가진 스타이고 연기도 참 잘하지만 가끔 가엾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평범한 내용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어쩐지 제가 본 경우가 좀 음침한 역 밖에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CSI 시즌1에서 아동성학대 피해자로 정말 엽기적인 사건 에피소드에 등장했었고, 숨바꼭질이란 영화에서도 싸이코 아빠의 딸로 등장하고... 보면서 내가 부모라면 저런 역은 안 시켰을텐데 했던 생각이 들어서 좀 의아해 했었는데, 정말로 부모가 과욕을 부려서 그런 역들을 시키는 거라면 좀 화가 나는군요.
나이는 이제 겨우 12살이지만 성인 배우들 부럽지 않은 네임 밸류를 가진 스타이고 연기도 참 잘하지만 가끔 가엾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평범한 내용 영화에도 출연했지만 어쩐지 제가 본 경우가 좀 음침한 역 밖에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요.
CSI 시즌1에서 아동성학대 피해자로 정말 엽기적인 사건 에피소드에 등장했었고, 숨바꼭질이란 영화에서도 싸이코 아빠의 딸로 등장하고... 보면서 내가 부모라면 저런 역은 안 시켰을텐데 했던 생각이 들어서 좀 의아해 했었는데, 정말로 부모가 과욕을 부려서 그런 역들을 시키는 거라면 좀 화가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