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월급날이 돌아 왔습니다.ㅠ_뉴
집 근처의 테크노마트로 달려가서 벼루고 별루던 유쓰리를 냅다 집어 들었죠.
T2하고 거의 한시간 반가량을 실갱이하다가 결국 라인인이 되는 유쓰리의 판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_-b
음질따진답시고 아이오디오에 눈독을 드리고 있던 터라 다른 회사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나마 마지막 선발업에 든 것이 소니였는데 이미 소니꺼는 NW-E105걸루다가 들여놨기때문에 미련없이 아이오디오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 시험 감상을 하고 있는데 오우.... 귀에서 중저음이 쿵쿵 울리는게 어저께 망가져버린 888(이어폰)이 그리워집니다 헝~
사실 얼마전에 PMP를 사긴 했지만 역시 그 무게감과 크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맥시안t600....출력은 알아 주겠지만 음질은 정말 ㄷㄷㄷ수준입니다.
그냥 동생더러 인강이나 들으라고 떠넘겨버리고 외장하드로 사용한지 오래랍니다'ㅁ'
살짝 염장이었나요^^;
암튼 제가 유별난건지는 몰라두 전 전자제품이 좋더라구요.
제친구들이 옷값이나 화장품 값에 몇십만원 들어가면 저는 전자제품에 그 배는 들어가는 것 같애요T.T
엠피만해도 어쩌다보니 벌써 네번째 바꾸는 건데.. 사파->엠버드->소니->아이오디오 거기에 피엠피 디카등등 이거 다합하면 저희집 8년째 쓰는 데스크탑 하나 바꾸고도 남을 겁니다 -_-;;;;;
엠피야 처음엔 디자인, 실용성이 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용량이나 음질이 욕심이 나서 계속 바꾸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구 부모님이 따로 돈을 주시는것두 아니니 뭐 하나 사고 싶으면 전 남들 먹고 입을 때 쫄쫄 굶고 입던 거 계속 입고 다닐 수밖에 없는 거죵.ㅡ_ㅠ
그나마 다행인게 핸드폰에는 눈꼽만큼도 관심 없는 게 다행이지만‥
아무튼 다음에 사려고 노리고 있는 게 컴퓨터인데 이번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네요^^;
집 근처의 테크노마트로 달려가서 벼루고 별루던 유쓰리를 냅다 집어 들었죠.
T2하고 거의 한시간 반가량을 실갱이하다가 결국 라인인이 되는 유쓰리의 판정승으로 끝이 났습니다. -_-b
음질따진답시고 아이오디오에 눈독을 드리고 있던 터라 다른 회사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더라구요^^;
그나마 마지막 선발업에 든 것이 소니였는데 이미 소니꺼는 NW-E105걸루다가 들여놨기때문에 미련없이 아이오디오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지금 시험 감상을 하고 있는데 오우.... 귀에서 중저음이 쿵쿵 울리는게 어저께 망가져버린 888(이어폰)이 그리워집니다 헝~
사실 얼마전에 PMP를 사긴 했지만 역시 그 무게감과 크기를 감당하지 못하겠더라구요.
맥시안t600....출력은 알아 주겠지만 음질은 정말 ㄷㄷㄷ수준입니다.
그냥 동생더러 인강이나 들으라고 떠넘겨버리고 외장하드로 사용한지 오래랍니다'ㅁ'
살짝 염장이었나요^^;
암튼 제가 유별난건지는 몰라두 전 전자제품이 좋더라구요.
제친구들이 옷값이나 화장품 값에 몇십만원 들어가면 저는 전자제품에 그 배는 들어가는 것 같애요T.T
엠피만해도 어쩌다보니 벌써 네번째 바꾸는 건데.. 사파->엠버드->소니->아이오디오 거기에 피엠피 디카등등 이거 다합하면 저희집 8년째 쓰는 데스크탑 하나 바꾸고도 남을 겁니다 -_-;;;;;
엠피야 처음엔 디자인, 실용성이 다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점점 용량이나 음질이 욕심이 나서 계속 바꾸게 되더라구요.
하지만 그렇다구 부모님이 따로 돈을 주시는것두 아니니 뭐 하나 사고 싶으면 전 남들 먹고 입을 때 쫄쫄 굶고 입던 거 계속 입고 다닐 수밖에 없는 거죵.ㅡ_ㅠ
그나마 다행인게 핸드폰에는 눈꼽만큼도 관심 없는 게 다행이지만‥
아무튼 다음에 사려고 노리고 있는 게 컴퓨터인데 이번엔 얼마나 걸릴지는 모르네요^^;
저도 요즘 u3랑 아이리버중에 고민중인데 .....어떤가요?
음질은 코원이 좋다는건 정평이 나있지만 심히 걱정되서..
동영상지원은 뭐가 된다는거고 어떤지 평좀 남겨주세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