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인간극장 시청률 대박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ㅎ
암튼 너무 재밌게 봤음,,
나레이션 하시는 분이 내용에 비해 착 가라앉은 느낌이랑
마지막에 갑자기 집으로 찾아왔다, 하면서 음악이 깔아지니까
스릴러로 변한 듯한 건 어쩔 수 없는 인간극장의 정통적인 것이니...;;ㅎ
암튼 너무 재밌게 봤음,,
나레이션 하시는 분이 내용에 비해 착 가라앉은 느낌이랑
마지막에 갑자기 집으로 찾아왔다, 하면서 음악이 깔아지니까
스릴러로 변한 듯한 건 어쩔 수 없는 인간극장의 정통적인 것이니...;;ㅎ
언제나 그렇죠...
윤하의 어머니와 동생인듯 하더군요...마지막의 등장은...